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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론산단 분양률 95%..첨복단지 유치 사활
2026-11-04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
[앵커]
15년 넘게 표류했던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가 분양률 95%를 기록하며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유치에 실패했던 첨단의료복합단지에도 다시 도전하는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정창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공사가 한창인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입니다.
부론산단은 지난 2008년 산업단지 지정 이후 자금난 등으로 15년 넘게 표류했습니다.
그러다 자금 조달과 부론IC 개설 등으로 사업에 다시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지난해 70% 수준이던 분양률은 95%까지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20개 업체 35만 4천여 제곱미터가 분양됐고, 남은 부지는 3개 필지에 불과합니다.
AI 데이터센터 건립도 협의 중이어서 첨단산업 거점으로의 변화도 기대됩니다.
이처럼 장기간 표류했던 산업단지가 활기를 되찾으면서 원주시의 또 다른 숙원 사업에 다시 시동이 걸렸습니다.
바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입니다.
지난 2009년 대구와 오송에 밀려 고배를 마셨던 원주시가 17년 만에 다시 나선 겁니다.
◀ S /U ▶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30년 가까이 의료기기 산업을 육성해 온 원주시.
이를 바탕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사활을 걸겠다는 구상입니다."
기존 의료기기 산업에 AI와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든다는 포붑니다.
지난 3월에는 강원자치도와 의료기관, 대학 등 19개 기관이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이병철/원주시 경제국장
"내년에는 조성 종합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의 역량을 총집결해서 반드시 첨복단지 원주 지정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원주시는 오는 5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결의 정책포럼을 열고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논의합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이광수)
15년 넘게 표류했던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가 분양률 95%를 기록하며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유치에 실패했던 첨단의료복합단지에도 다시 도전하는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정창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공사가 한창인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입니다.
부론산단은 지난 2008년 산업단지 지정 이후 자금난 등으로 15년 넘게 표류했습니다.
그러다 자금 조달과 부론IC 개설 등으로 사업에 다시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지난해 70% 수준이던 분양률은 95%까지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20개 업체 35만 4천여 제곱미터가 분양됐고, 남은 부지는 3개 필지에 불과합니다.
AI 데이터센터 건립도 협의 중이어서 첨단산업 거점으로의 변화도 기대됩니다.
이처럼 장기간 표류했던 산업단지가 활기를 되찾으면서 원주시의 또 다른 숙원 사업에 다시 시동이 걸렸습니다.
바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입니다.
지난 2009년 대구와 오송에 밀려 고배를 마셨던 원주시가 17년 만에 다시 나선 겁니다.
◀ S /U ▶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30년 가까이 의료기기 산업을 육성해 온 원주시.
이를 바탕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사활을 걸겠다는 구상입니다."
기존 의료기기 산업에 AI와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든다는 포붑니다.
지난 3월에는 강원자치도와 의료기관, 대학 등 19개 기관이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이병철/원주시 경제국장
"내년에는 조성 종합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의 역량을 총집결해서 반드시 첨복단지 원주 지정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원주시는 오는 5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결의 정책포럼을 열고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논의합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이광수)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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