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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정 첫 행감..쟁점은?
2026-11-02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앵커]
강원자치도의회가 모레(4일)부터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합니다.
민선 9기 도정의 첫 행감인데요.
우상호 도정은 물론 전임 김진태 도정의 주요 공약과 정책을 두고 여야 의원들이 날카로운 검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도의회 다수당이자 야당인 국민의힘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우상호 지사의 핵심 공약인 강릉 AI 데이터센터를 집중 점검합니다.
대기업의 실제 투자 가능성과 선거 때 제시한 규모보다 용량이 축소된 이유, 기업의 투자 근거 등을 꼼꼼히 따져 보겠단 의도입니다.
이종석 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공약이 왜 어떤 과정을 거쳐 달라졌는지, 투자 의향서나 협약서처럼 기업의 공식적인 투자 근거는 확보됐는지 도민께 소상히 설명돼야 합니다."
도의회 소수당이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임 김진태 도정의 정책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겠단 계획입니다.
당초 약속한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와 사업이 지연되거나 불발된 원인은 무엇인 지 짚고 넘어가겠단 판단입니다.
남상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진태 도정에서는 총 124건의 주요 공약 사업을 추진했지만, 이 가운데 37건은 정상적으로 추진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직 갈피를 못 잡고 있는 도청 신청사 이전을 두고도 여야 접근법이 다릅니다.
국민의힘은 이미 공사에 들어간 사업을 사실상 중단 시킨 이유를 따져 물을 계획인데,
민주당은 과연 이 사업이 충분한 검토와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거쳤는 지 파헤칠 예정입니다.
산하 기관장 인사와 조직 운영의 공정성 문제, 레고랜드의 재정적 부담 등을 두고도 여야간 집중 포화가 예상됩니다.
이번 행감은 17일까지 도와 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클로징▶
"8년 만에 여소야대로 재편된 도의회가 정쟁이 아닌 도민 체감형 행정사무감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박종현)
강원자치도의회가 모레(4일)부터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합니다.
민선 9기 도정의 첫 행감인데요.
우상호 도정은 물론 전임 김진태 도정의 주요 공약과 정책을 두고 여야 의원들이 날카로운 검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도의회 다수당이자 야당인 국민의힘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우상호 지사의 핵심 공약인 강릉 AI 데이터센터를 집중 점검합니다.
대기업의 실제 투자 가능성과 선거 때 제시한 규모보다 용량이 축소된 이유, 기업의 투자 근거 등을 꼼꼼히 따져 보겠단 의도입니다.
이종석 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공약이 왜 어떤 과정을 거쳐 달라졌는지, 투자 의향서나 협약서처럼 기업의 공식적인 투자 근거는 확보됐는지 도민께 소상히 설명돼야 합니다."
도의회 소수당이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임 김진태 도정의 정책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겠단 계획입니다.
당초 약속한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와 사업이 지연되거나 불발된 원인은 무엇인 지 짚고 넘어가겠단 판단입니다.
남상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진태 도정에서는 총 124건의 주요 공약 사업을 추진했지만, 이 가운데 37건은 정상적으로 추진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직 갈피를 못 잡고 있는 도청 신청사 이전을 두고도 여야 접근법이 다릅니다.
국민의힘은 이미 공사에 들어간 사업을 사실상 중단 시킨 이유를 따져 물을 계획인데,
민주당은 과연 이 사업이 충분한 검토와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거쳤는 지 파헤칠 예정입니다.
산하 기관장 인사와 조직 운영의 공정성 문제, 레고랜드의 재정적 부담 등을 두고도 여야간 집중 포화가 예상됩니다.
이번 행감은 17일까지 도와 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클로징▶
"8년 만에 여소야대로 재편된 도의회가 정쟁이 아닌 도민 체감형 행정사무감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박종현)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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