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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엑스포 성료..계약·상담 최대
[앵커]
춘천에서 열린 '강원 바이오엑스포'가 지난 주말 폐막했습니다.

참여기업과 기관, 수출 상담액, 계약 추진액 등 각종 지표가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보도에 박명원기자입니다.

[리포터]
지역 대표 바이오 산업 박람회 강원 바이오엑스포.

나흘 간 일정을 마치고 지난 주말 폐막 했습니다.

바이오와 창업 등 관련 기업과 기관만 120곳이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였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와 연계한 해외 수출 상담회에는 19개국 62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상담액은 584억 원, 계약 추진액은 255억 원이 넘습니다.

바이오엑스포 행사로는 가장 많은 금액입니다.

춘천시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지역 바이오 기업이 국내외 투자자에게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육동한 춘천시장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와 해외 시장 진출까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서 착실히 지원하겠습니다. 춘천에서 개발한 기술과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 찾아오는 그런 바이오 도시를(만들겠습니다)"

지역을 넘어 국내에서 손꼽히는 바이오 산업 육성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노력도 지속됩니다.

정부 예산 심사가 진행 중인 항체의약품 공정개발 검증과 AI 기반 신약 개발 지원 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허영 국회의원
"청년의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에 활용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정부의 당초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항체의약품과 AI 신약 개발 지원, AI와 바이오와 결합할 수 있는 예산을 국회 예결위에서 반드시 증액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이번 강원 바이오엑스포와 함께 열린
창업 엑스포와 지역 창업 페스티벌도

젊은 지역 창업가와 투자자, 지원 기관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는 등 교류의 장이 됐습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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