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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폭죽 화상 주장 20대..경찰 "허위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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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릉 강문해변에서 누군가가 쏜 폭죽에 아버지가 화상을 입었다는 사연이 허위로 드러났습니다.

강릉경찰서는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인천에 거주하는 27살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4일 SNS에는 강문해변에서 아버지와 산책하던 중 남성들이 낮은 방향으로 쏜 폭죽에 아버지가 맞아 2도 화상을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사건 당시 인천에 있었으며, 사건을 접수한 적도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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