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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삼척 국화 전시회..해변 관광 강화
[앵커]
남)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바다 옆에서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수 있는 국화 전시회가 삼척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전시회를 비롯해 해변 관광 활성화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는데요.

여) 오늘 G1 8시 뉴스는 국화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삼척해변 일원에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먼저 모재성 기자가 전시회의 이모저모를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해변이 형형색색 물들었습니다.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꽃입니다.

남녀노소 아름다운 국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느라 분주합니다.

[인터뷰] 문일영 / 서울시 광진구
"향기가 너무 좋아서 향기에 일단 기분이 너무 좋아지고. 저 끝에도 갔다 와서 이제 꽃 구경하면서 그다음에도 바닷가도 볼 계획인데요. 기대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제11회 삼척 국화전시회가 개막했습니다.

국화 만 오백점이 전시됐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선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판매 체험 공간이 운영되고,

전시 기간 다양한 공연도 이어집니다.

야간 조명을 설치해 밤에는 또다른 느낌의 국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국화로 만든 공룡과 유명 캐릭터, 건축물 등도 인깁니다.

◀ S /U ▶
"해변 가까이 마련된 행사장에는 꽃향기가 가득한데요. 죽서루와 이사부 장군 등 삼척시를 상징하는 작품부터 각종 조형물들이 함께 전시됐습니다."

이처럼 삼척시가 해변 관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엔 해랑영화제를 3회째 개최했고,

다음달엔 너와집을 모티브로 한 너와포차 거리를 운영합니다.

죽서루나 해상스카이워크 등 삼척 대표 관광지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도 늘릴 계획입니다.

[인터뷰] 심미숙 / 삼척시 관광정책과장
"바다와 산, 문화와 체험을 하나의 여행으로 연결하여 자연은 보전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다시 찾고 싶은 사계절 관광도시 삼척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꽃향기로 가득 찬 삼척 국화 전시회는 다음달 22일까지 계속됩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 화면제공 삼척시>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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