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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 중동 진출..K푸드로 주목
2026-10-25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
[앵커]
G1뉴스에서는 할랄 인증을 받은 대한민국 횡성한우가 중동 카타르에 진출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엄격한 검역 장벽을 넘어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힘을 모아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횡성한우가 또 하나의 K푸드로 국위 선양을 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주카타르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한 '내셔널 데이' 행사입니다.
카타르 정부 주요 인사와 각국 대사들이 참석한 국제 행사에 횡성한우가 등장했습니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구이터에는 횡성한우를 굽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특유의 마블링과 짙은 육향,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식감까지.
현지인들은 횡성한우 맛에 빠져듭니다.
[인터뷰] 칼리드
"이렇게 훌륭한 고기를 맛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감과 마블링이 정말 완벽했습니다. 육즙도 풍부해서 놀랬어요. 고기가 입안에서 정말 순식간에 녹아내렸습니다."
횡성한우의 역사와 사육 방식, 할랄 인증 과정을 담은 책자를 아랍어와 영어로 제작해 배포했고,
카타르 한인회도 자발적인 홍보 대사로 나서 횡성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준비한 물량은 조기에 소진됐고,
현지 언론도 횡성한우의 카타르 진출 소식을 잇따라 보도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브릿지▶
"한국과 카타르의 외교 경제 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횡성한우 수출이 새로운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수출은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협력해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대한민국은 구제역 백신 접종국으로 분류돼 카타르 수출에 제약이 있었지만,
주카타르 대사관과 코트라 등이 위생 조건 협의와 검역증명서 합의를 이끌어 내면서 가능했습니다.
[인터뷰] 김현아 코트라 도하무역관장
"모두가 합심해서 수출을 일궈내서 정말 감개무량하고요. 코트라는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앞으로도 카타르에 한우가 더 잘 정착하고 브랜딩이 잘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 횡성한우는 현지에서 열리는 각종 외교 행사에 메인 요리로 선보이게 됩니다.
[인터뷰] 홍지표 주카타르 대한민국 대사
"카타르에 할랄 인증을 받고 수입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문화가 카타르의 종교 문화를 존중하면서 지역에 전파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횡성한우의 카타르 진출을 계기로 K-푸드의 중동 시장 확대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G1뉴스에서는 할랄 인증을 받은 대한민국 횡성한우가 중동 카타르에 진출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엄격한 검역 장벽을 넘어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힘을 모아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횡성한우가 또 하나의 K푸드로 국위 선양을 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주카타르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한 '내셔널 데이' 행사입니다.
카타르 정부 주요 인사와 각국 대사들이 참석한 국제 행사에 횡성한우가 등장했습니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구이터에는 횡성한우를 굽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특유의 마블링과 짙은 육향,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식감까지.
현지인들은 횡성한우 맛에 빠져듭니다.
[인터뷰] 칼리드
"이렇게 훌륭한 고기를 맛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감과 마블링이 정말 완벽했습니다. 육즙도 풍부해서 놀랬어요. 고기가 입안에서 정말 순식간에 녹아내렸습니다."
횡성한우의 역사와 사육 방식, 할랄 인증 과정을 담은 책자를 아랍어와 영어로 제작해 배포했고,
카타르 한인회도 자발적인 홍보 대사로 나서 횡성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준비한 물량은 조기에 소진됐고,
현지 언론도 횡성한우의 카타르 진출 소식을 잇따라 보도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브릿지▶
"한국과 카타르의 외교 경제 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횡성한우 수출이 새로운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수출은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협력해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대한민국은 구제역 백신 접종국으로 분류돼 카타르 수출에 제약이 있었지만,
주카타르 대사관과 코트라 등이 위생 조건 협의와 검역증명서 합의를 이끌어 내면서 가능했습니다.
[인터뷰] 김현아 코트라 도하무역관장
"모두가 합심해서 수출을 일궈내서 정말 감개무량하고요. 코트라는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앞으로도 카타르에 한우가 더 잘 정착하고 브랜딩이 잘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 횡성한우는 현지에서 열리는 각종 외교 행사에 메인 요리로 선보이게 됩니다.
[인터뷰] 홍지표 주카타르 대한민국 대사
"카타르에 할랄 인증을 받고 수입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문화가 카타르의 종교 문화를 존중하면서 지역에 전파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횡성한우의 카타르 진출을 계기로 K-푸드의 중동 시장 확대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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