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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폐교 활용'..삼척 육아 교육 인프라 확장
2026-10-22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
[앵커]
도내 인구 감소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오늘은 삼척시의 보육 정책을 살펴봅니다.
삼척시는 폐교 같은 지역내 유휴 공간을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모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터]
고사리 같은 손으로 부지런히 호미질을 합니다.
직접 캐낸 고구마를 들어 올리는 아이들의 얼굴엔 기쁨과 뿌듯함이 묻어 납니다.
힘차게 뛰놀며 체험하고 배우는 곳.
지난해 12월 개소한 도계 소달배움터입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인구 감소로 문을 닫았던 폐교를 활용했습니다.
도서실과 베이킹실, 영어체험실을 갖추는 등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모집한 캠핑 프로그램은 10분도 안 돼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인터뷰] 박다은 / 삼척시 정상동
"즐겁고 재밌어요. 지금 장갑 끼고 저거 찾는 것도 기대되고 영화도 기대되고, 자는 것도 좋아요."
소달배움터는 운영 시작 열 달 만에 유아와 초등학생이 3,500명 방문했습니다.
지역내 부족한 육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만족도가 매우 높아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장종식 / 강원대 작업치료학과 교수
"평소에 부족한 사교육을 여기서 방학 때 채울 수 있고, 발달이 좀 느린 아이들 그리고 정서 행동 쪽으로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 그런 아이들의 정서 심리 지원 사업까지도 총체적으로 저희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지역 유휴 공간을 활용해 성장 단계별 교육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입니다.
지난 5월엔 삼척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해 부모 교육과 양육 상담, 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남백림 / 삼척시 기획예산실장
"(시설을) 계속 확충을 할 거고 그리고 프로그램에 대해서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할 계획이며, 아이들이 더 잘 클 수 있게 도시의 성장률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올해 끝난 후에도 내년에 예산을 확보해 소달배움터를 직접 운영할 방침입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도내 인구 감소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오늘은 삼척시의 보육 정책을 살펴봅니다.
삼척시는 폐교 같은 지역내 유휴 공간을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모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터]
고사리 같은 손으로 부지런히 호미질을 합니다.
직접 캐낸 고구마를 들어 올리는 아이들의 얼굴엔 기쁨과 뿌듯함이 묻어 납니다.
힘차게 뛰놀며 체험하고 배우는 곳.
지난해 12월 개소한 도계 소달배움터입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인구 감소로 문을 닫았던 폐교를 활용했습니다.
도서실과 베이킹실, 영어체험실을 갖추는 등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모집한 캠핑 프로그램은 10분도 안 돼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인터뷰] 박다은 / 삼척시 정상동
"즐겁고 재밌어요. 지금 장갑 끼고 저거 찾는 것도 기대되고 영화도 기대되고, 자는 것도 좋아요."
소달배움터는 운영 시작 열 달 만에 유아와 초등학생이 3,500명 방문했습니다.
지역내 부족한 육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만족도가 매우 높아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장종식 / 강원대 작업치료학과 교수
"평소에 부족한 사교육을 여기서 방학 때 채울 수 있고, 발달이 좀 느린 아이들 그리고 정서 행동 쪽으로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 그런 아이들의 정서 심리 지원 사업까지도 총체적으로 저희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지역 유휴 공간을 활용해 성장 단계별 교육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입니다.
지난 5월엔 삼척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해 부모 교육과 양육 상담, 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남백림 / 삼척시 기획예산실장
"(시설을) 계속 확충을 할 거고 그리고 프로그램에 대해서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할 계획이며, 아이들이 더 잘 클 수 있게 도시의 성장률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올해 끝난 후에도 내년에 예산을 확보해 소달배움터를 직접 운영할 방침입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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