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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국립춘천박물관.."오감으로 즐겨요"
2026-10-17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
[앵커]
그저 오래된 유물을 감상하는 곳에 그쳐왔던 박물관이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관람객이 느꼈던 박물관에 대한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허물기 위해선데요.
김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울긋불긋 오색 빛깔로 물든 오대산 월정사.
고즈넉한 풍경에 모두가 숨죽여 가을 정취를 만끽합니다.
이어 화려한 연등 빛이 어둠을 밝히자, 곳곳에선 카메라 셔터음이 울려 퍼집니다.
[인터뷰] 김은순 / 춘천시 신사우동
"우리가 여느 때 가려고 하면 가보지도 못하는 곳을 사진(영상)으로나마 봐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지금은 갈 수 없는 그리운 금강산 절경엔 눈을 떼지 못합니다.
[인터뷰] 박인자 / 춘천시 신사우동
"금강산 그 아름다운 바위 또 동해 바닷물 (파도가) 철썩철썩 치는 거, 꽃이 금방 피어나는 거 (보는데) 너무 힐링이 되고.."
이어지는 관련 전시에 대한 설명.
눈으로 본 풍경을 귀로도 들으니, 유물 하나하나가 새삼 다르게 느껴집니다.
경험한 모든 추억을 담아 나만의 작품도 만들어 봅니다.
박물관이 처음인 관람객들을 위한 국립춘천박물관의 '박물관 처음 만나기' 프로그램입니다.
박물관에 대한 관람객의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김순옥 / 국립춘천박물관 학예연구사
"박물관을 방문한다고 하면, 아무래도 사전 지식이 좀 있어야 하지 않나 이런 걱정을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박물관을 찾으시는 분들의 연령대별 관심사에 맞춰서 저희가 프로그램을 다 새롭게 다양하게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마술과 밴드공연 등 지역 주민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행사도 운영합니다.
그저 유물을 보는 박물관에서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즐기는 박물관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한 박물관의 새로운 시도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G1뉴스 김윤지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그저 오래된 유물을 감상하는 곳에 그쳐왔던 박물관이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관람객이 느꼈던 박물관에 대한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허물기 위해선데요.
김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울긋불긋 오색 빛깔로 물든 오대산 월정사.
고즈넉한 풍경에 모두가 숨죽여 가을 정취를 만끽합니다.
이어 화려한 연등 빛이 어둠을 밝히자, 곳곳에선 카메라 셔터음이 울려 퍼집니다.
[인터뷰] 김은순 / 춘천시 신사우동
"우리가 여느 때 가려고 하면 가보지도 못하는 곳을 사진(영상)으로나마 봐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지금은 갈 수 없는 그리운 금강산 절경엔 눈을 떼지 못합니다.
[인터뷰] 박인자 / 춘천시 신사우동
"금강산 그 아름다운 바위 또 동해 바닷물 (파도가) 철썩철썩 치는 거, 꽃이 금방 피어나는 거 (보는데) 너무 힐링이 되고.."
이어지는 관련 전시에 대한 설명.
눈으로 본 풍경을 귀로도 들으니, 유물 하나하나가 새삼 다르게 느껴집니다.
경험한 모든 추억을 담아 나만의 작품도 만들어 봅니다.
박물관이 처음인 관람객들을 위한 국립춘천박물관의 '박물관 처음 만나기' 프로그램입니다.
박물관에 대한 관람객의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김순옥 / 국립춘천박물관 학예연구사
"박물관을 방문한다고 하면, 아무래도 사전 지식이 좀 있어야 하지 않나 이런 걱정을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박물관을 찾으시는 분들의 연령대별 관심사에 맞춰서 저희가 프로그램을 다 새롭게 다양하게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마술과 밴드공연 등 지역 주민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행사도 운영합니다.
그저 유물을 보는 박물관에서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즐기는 박물관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한 박물관의 새로운 시도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G1뉴스 김윤지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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