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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사 이전, AIDC 등 도정질의 쟁점
2026-10-13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
[앵커]
민선 9기 강원도정을 상대로 한 강원자치도의회의 도정질문이 본격화했습니다.
오늘(13일) 도정질문에서는 도청사 이전 문제와 AI 데이터센터 사업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오갔습니다.
김이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도청사 이전 절차와 안전성을 둘러싼 현안이 도정질문의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
이교선 도의원은 고은리 부지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의혹과 안전성 문제에 대해,
도 차원의 재검토와 사실관계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인터뷰] 이교선 / 강원자치도의원
"도청사 이전 관련 경제성과 안전성, 부지 선정뿐 아니라 부지 선정의 정당성부터 다시 확인해야 할 사업이라고 봅니다. 이미 지출된 예산과 추가 소요 예산을 구분하고 지금 시점에서 도민에게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우 지사는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며,
도 차원의 부지 선정 과정 재검증이나 재조사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인터뷰] 우상호 / 강원자치도지사
"부지선정위원회 항목 변경은 도청에서 재검토하거나 재조사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B급·C급 정도는 사실은 안전성에는 위험이 없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요즘 가장 핫한 사업으로 떠오른 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습니다.
박윤미 도의원은 사업비 120조 원과 천 명 고용 규모가 실현 가능한 수치인지,
기업의 확실한 약속이 담긴 것인지 따져 물었습니다.
[인터뷰] 박윤미 / 강원자치도의원
"120조 원으로 사업비가 제시돼 있습니다. 맞죠? (네 맞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것이 120조 원의 실체인데요. 지역 인력 1,000명은 기업이 채용하기로 한 확약한 숫자인지, 도의 목표인지?"
도는 채용의 경우 구두 약속을 받았고 현재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도내 대학과 특성화고와 연계해 실제 지역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클로징▶
"이 밖에도 이번 도정질문에서는 인구 소멸을 막을 대응 전략과 인구 유입 정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걸, 박종현)
민선 9기 강원도정을 상대로 한 강원자치도의회의 도정질문이 본격화했습니다.
오늘(13일) 도정질문에서는 도청사 이전 문제와 AI 데이터센터 사업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오갔습니다.
김이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도청사 이전 절차와 안전성을 둘러싼 현안이 도정질문의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
이교선 도의원은 고은리 부지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의혹과 안전성 문제에 대해,
도 차원의 재검토와 사실관계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인터뷰] 이교선 / 강원자치도의원
"도청사 이전 관련 경제성과 안전성, 부지 선정뿐 아니라 부지 선정의 정당성부터 다시 확인해야 할 사업이라고 봅니다. 이미 지출된 예산과 추가 소요 예산을 구분하고 지금 시점에서 도민에게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우 지사는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며,
도 차원의 부지 선정 과정 재검증이나 재조사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인터뷰] 우상호 / 강원자치도지사
"부지선정위원회 항목 변경은 도청에서 재검토하거나 재조사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B급·C급 정도는 사실은 안전성에는 위험이 없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요즘 가장 핫한 사업으로 떠오른 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습니다.
박윤미 도의원은 사업비 120조 원과 천 명 고용 규모가 실현 가능한 수치인지,
기업의 확실한 약속이 담긴 것인지 따져 물었습니다.
[인터뷰] 박윤미 / 강원자치도의원
"120조 원으로 사업비가 제시돼 있습니다. 맞죠? (네 맞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것이 120조 원의 실체인데요. 지역 인력 1,000명은 기업이 채용하기로 한 확약한 숫자인지, 도의 목표인지?"
도는 채용의 경우 구두 약속을 받았고 현재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도내 대학과 특성화고와 연계해 실제 지역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클로징▶
"이 밖에도 이번 도정질문에서는 인구 소멸을 막을 대응 전략과 인구 유입 정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걸, 박종현)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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