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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하나된 속초시민..설악문화제 개막
[앵커]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이 되면서 갑자기 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날씨도 제법 선선해졌는데요.

여) 속초에서는 내일부터 설악문화제가 열립니다. 오늘 G1 8시 뉴스는 속초에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먼저 올해 설악문화제의 이모저모를 모재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속초를 대표하는 지역축제 '설악문화제'

올해 61번째를 맞는 문화제는 '설악, 함께 물들다'를 주제로 설악산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역사와 문화, 시민의 삶과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엑스포잔디광장에서부터 속초로데오거리 까지 축제 무대를 확장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꾀한다는 게 올해 행사 전략입니다.

[인터뷰] 김영집 / 속초 로데오거리 상인
"설악문화제 기간동안 많은 시민과 많은 관광객이 이 로데오거리를 찾아주실 수 있는 그런 멋진 축제를 만들어줬으면 하는 그런 기대감이 있습니다."

거리퍼레이드와 명랑운동회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문화제의 백미로 꼽힙니다.

지난달부터 진행된 참가자 모집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설악산을 직접 걷는 산악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해 행사 참여도를 높였습니다.

[인터뷰]이태훈/ 속초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
"속초만의 전통놀이인 사자놀이라든가 돈돌라리부터 시작해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 어린이들과 엄마들이 함께 쉴 수 있는 쉼터라든가.."

60년 이상 이어져 온 속초의 전통 설악문화제가 올해도 시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고,

속초를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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