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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속초 환동해 크루즈 허브 발돋움
2026-10-01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
[앵커]
남)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속초에 대형 크루즈 입출항이 가능한 국제크루즈 터미널이 있습니다.
여) 속초시가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연계 관광을 강화하는 등 크루즈 산업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송혜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지난달 속초항에 입항한 크루즈선 '더 월드호'.
일반적인 관광용 크루즈와 달리 승객이 객실을 소유하는 세계 유일의 주거형 초호화 크루즈입니다.
속초에는 승객 5백여 명을 태우고 입항해 2박 3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하루나 반나절 정도 짧은 시간 머물렀다 떠나는 크루즈와 달리 비교적 긴 시간을 정박하면서,
승객들이 속초의 주요 관광지를 충분히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 S /U ▶
"속초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투입하고 외국어 안내 인력도 배치했습니다."
주요 관광지와 이동경로를 안내하는 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관광 지도를 제공하는 등 관광객 편의를 높였습니다.
이처럼 속초시가 크루즈 관광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인근 시군과 항공사, 여행 업계 등과 공동 관광상품을 발굴하는 등 우선 관광객 유치에 집중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체류하게 할 방법도 모색합니다.
[인터뷰] 장성원 / 속초시 관광전략팀장
"앞으로는 유치된 크루즈가 지역경제와 어떤 식으로 동반성장해 나갈지에 대해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크루즈 산업은 늘 속초시의 과제였습니다.
십수년 전부터 관련 정책을 펼쳐왔지만 아직까지는 가끔씩 기항하고 돌아가는 크루즈 몇 척이 전붑니다.
◀전화INT▶ 이영주 /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아직은 기항지 관광을 활성화하는 측면의 방향성이 좀 더 세밀화돼야 할 것같습니다. 시내 상권의 소비 동선을 좀 더 촘촘하게 설계해서 길지 않은 시간에 기항지에 사람들이 좀 더 모이게 해줘야 하고요."
이번달에도 3번의 크루즈 입항을 확정한 속초시가 크루즈 도시 도약의 꿈을 가시화시킬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영상취재 원종찬)
남)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속초에 대형 크루즈 입출항이 가능한 국제크루즈 터미널이 있습니다.
여) 속초시가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연계 관광을 강화하는 등 크루즈 산업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송혜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지난달 속초항에 입항한 크루즈선 '더 월드호'.
일반적인 관광용 크루즈와 달리 승객이 객실을 소유하는 세계 유일의 주거형 초호화 크루즈입니다.
속초에는 승객 5백여 명을 태우고 입항해 2박 3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하루나 반나절 정도 짧은 시간 머물렀다 떠나는 크루즈와 달리 비교적 긴 시간을 정박하면서,
승객들이 속초의 주요 관광지를 충분히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 S /U ▶
"속초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투입하고 외국어 안내 인력도 배치했습니다."
주요 관광지와 이동경로를 안내하는 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관광 지도를 제공하는 등 관광객 편의를 높였습니다.
이처럼 속초시가 크루즈 관광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인근 시군과 항공사, 여행 업계 등과 공동 관광상품을 발굴하는 등 우선 관광객 유치에 집중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체류하게 할 방법도 모색합니다.
[인터뷰] 장성원 / 속초시 관광전략팀장
"앞으로는 유치된 크루즈가 지역경제와 어떤 식으로 동반성장해 나갈지에 대해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크루즈 산업은 늘 속초시의 과제였습니다.
십수년 전부터 관련 정책을 펼쳐왔지만 아직까지는 가끔씩 기항하고 돌아가는 크루즈 몇 척이 전붑니다.
◀전화INT▶ 이영주 /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아직은 기항지 관광을 활성화하는 측면의 방향성이 좀 더 세밀화돼야 할 것같습니다. 시내 상권의 소비 동선을 좀 더 촘촘하게 설계해서 길지 않은 시간에 기항지에 사람들이 좀 더 모이게 해줘야 하고요."
이번달에도 3번의 크루즈 입항을 확정한 속초시가 크루즈 도시 도약의 꿈을 가시화시킬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영상취재 원종찬)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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