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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평화경제특구 '도전장'
2026-09-30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고성군이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지정 공모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경기 파주와 각축전을 벌이게 됐는데요.
춘천과 속초, 철원은 내년 2차 신청을 기약했습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정부가 남북 경제 공동체 실현을 위해 접경지역에 추진하는 평화경제특구 조성.
통일부가 특구 지정을 위해 벌인 시군 1차 공모에 강원 고성과 경기 파주가 참여했습니다.
도내에서 함께 경쟁에 뛰어들었던 춘천과 속초, 철원은 내년 2차 공모를 기약했습니다.
통일부가 필수 조건으로 제시한 전략환경 영향평가 이행을 위한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브릿지▶
"도내에서 가장 발 빠르게 전략환경 영향평가를 마친 고성군은 1호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특구로 지정되면 각종 사업 절차가 간소화되고 세제 감면 등 혜택이 주어져 민간 투자와 개발에 따른 지역 활성화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고성군의 전략은 616만㎡ 부지에 해양 관광 중심의 첨단물류특구를 조성하는 겁니다.
/특히 화진포 권역은 치유의 숲과 평화의 숲 등 웰니스 파크와 해양 리조트 등을 조성하고,
제진 권역은 면세점과 물류 유통 시설, 해맞이 공원 등을 지어 평화 관광의 관문을 완성한다는 구상입니다./
2035년까지 민간 자본을 포함해 1조 4,700여억 원이 투입됩니다.
최근 이미 화진포 국제휴양 관광지 조성을 위한 강원도와 고성군, 기업간 투자 협약도 마쳤습니다.
고성군은 특구 지정시 2035년 기준 1조 3천억 원이 넘는 경제 유발 효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동화 고성군 접경개발팀장
"과거 금강산 관광을 했던 육로 관광을 했던 경험과 노하우가 있고요. 유일하게 육로, 철로가 다 남북이 이어져 있습니다. 고성이야말로 평화경제특구의 가장 최적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평화경제특구는 통일부와 국토부가 연내에 지정해 발표합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 디자인 이민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고성군이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지정 공모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경기 파주와 각축전을 벌이게 됐는데요.
춘천과 속초, 철원은 내년 2차 신청을 기약했습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정부가 남북 경제 공동체 실현을 위해 접경지역에 추진하는 평화경제특구 조성.
통일부가 특구 지정을 위해 벌인 시군 1차 공모에 강원 고성과 경기 파주가 참여했습니다.
도내에서 함께 경쟁에 뛰어들었던 춘천과 속초, 철원은 내년 2차 공모를 기약했습니다.
통일부가 필수 조건으로 제시한 전략환경 영향평가 이행을 위한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브릿지▶
"도내에서 가장 발 빠르게 전략환경 영향평가를 마친 고성군은 1호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특구로 지정되면 각종 사업 절차가 간소화되고 세제 감면 등 혜택이 주어져 민간 투자와 개발에 따른 지역 활성화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고성군의 전략은 616만㎡ 부지에 해양 관광 중심의 첨단물류특구를 조성하는 겁니다.
/특히 화진포 권역은 치유의 숲과 평화의 숲 등 웰니스 파크와 해양 리조트 등을 조성하고,
제진 권역은 면세점과 물류 유통 시설, 해맞이 공원 등을 지어 평화 관광의 관문을 완성한다는 구상입니다./
2035년까지 민간 자본을 포함해 1조 4,700여억 원이 투입됩니다.
최근 이미 화진포 국제휴양 관광지 조성을 위한 강원도와 고성군, 기업간 투자 협약도 마쳤습니다.
고성군은 특구 지정시 2035년 기준 1조 3천억 원이 넘는 경제 유발 효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동화 고성군 접경개발팀장
"과거 금강산 관광을 했던 육로 관광을 했던 경험과 노하우가 있고요. 유일하게 육로, 철로가 다 남북이 이어져 있습니다. 고성이야말로 평화경제특구의 가장 최적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평화경제특구는 통일부와 국토부가 연내에 지정해 발표합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 디자인 이민석)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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