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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제 내일 개막..나흘간 향연
2026-09-30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
[앵커]
정선에서 내일(1일)부터 나흘간 제51회 정선아리랑제가 시작됩니다.
올해 축제는 정선아리랑의 전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퍼레이드와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더해 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며집니다.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아리랑은 지역마다 고유한 가락으로 이어져 온 우리 민족의 대표적 민요입니다.
이중 정선아리랑은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정선의 삶과 애환을 담은 정선아리랑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51회 정선아리랑제가 정선읍 일대에서 열립니다.
◀ S /U ▶
"1976년 봉양초등학교에서 시작된 정선아리랑제는 해마다 규모를 키워나갔고, 한류 열풍을 타고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50년을 향한 비전 선포식과 아리랑 대합창으로 시작되는 이번 축제는 나흘 동안 이어집니다.
정선아리랑 공연과 아리랑 퍼레이드, 경창대회 등 11개 부문 114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인터뷰]최종수/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아리랑 A자를 따서 우리는 아리랑을 A-POP이라고 부르거든요. 젊은 층들이 함께 참여하는 A-POP 댄스 경연 대회라든지 길놀이 퍼레이드 이런 것들을 눈여겨 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축제장에는 정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먹거리 부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정선군은 정선아리랑을 공연과 축제에 그치지 않고 관광과 지역경제를 잇는 지역의 대표 자산으로 키운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 최승준 / 정선군수
"정선 아리랑은 한민족을 대표하는 모든 아리랑의 시원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51회 아리랑제 행사는 지난해 50회에 이어서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겠습니다."
또 이번 아리랑제를 맞아 정선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아라리교도 처음 선보입니다.
682m 길이의 아라리교는 정선5일장과 공설운동장, 정선아리랑센터를 곧바로 연결합니다.
정선군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보행로를 임시 개통해 축제 동선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이락춘)
정선에서 내일(1일)부터 나흘간 제51회 정선아리랑제가 시작됩니다.
올해 축제는 정선아리랑의 전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퍼레이드와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더해 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며집니다.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아리랑은 지역마다 고유한 가락으로 이어져 온 우리 민족의 대표적 민요입니다.
이중 정선아리랑은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정선의 삶과 애환을 담은 정선아리랑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51회 정선아리랑제가 정선읍 일대에서 열립니다.
◀ S /U ▶
"1976년 봉양초등학교에서 시작된 정선아리랑제는 해마다 규모를 키워나갔고, 한류 열풍을 타고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50년을 향한 비전 선포식과 아리랑 대합창으로 시작되는 이번 축제는 나흘 동안 이어집니다.
정선아리랑 공연과 아리랑 퍼레이드, 경창대회 등 11개 부문 114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인터뷰]최종수/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아리랑 A자를 따서 우리는 아리랑을 A-POP이라고 부르거든요. 젊은 층들이 함께 참여하는 A-POP 댄스 경연 대회라든지 길놀이 퍼레이드 이런 것들을 눈여겨 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축제장에는 정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먹거리 부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정선군은 정선아리랑을 공연과 축제에 그치지 않고 관광과 지역경제를 잇는 지역의 대표 자산으로 키운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 최승준 / 정선군수
"정선 아리랑은 한민족을 대표하는 모든 아리랑의 시원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51회 아리랑제 행사는 지난해 50회에 이어서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겠습니다."
또 이번 아리랑제를 맞아 정선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아라리교도 처음 선보입니다.
682m 길이의 아라리교는 정선5일장과 공설운동장, 정선아리랑센터를 곧바로 연결합니다.
정선군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보행로를 임시 개통해 축제 동선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이락춘)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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