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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허위 교통사고로 보험금 타낸 40대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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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가 난 것처럼 속여 보험금 수백 만 원을 타낸 40대 2명이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춘천지법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와 B씨에게 각각 벌금 800만 원과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지인 사이인 이들은 지난 2023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교통사고가 나지 않았음에도 허위로 사고를 접수해 보험금 520만 원을 타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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