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신아림, 박진형
<이동> 고성군, 평화경제특구 공모 '사활'
2026-09-21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
[앵커]
남) 고성은 1호 평화경제특구 지정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다른 어느 지역보다 고성이 특구의 적지라는 판단인데요.
여) 고성군은 특구 지정을 통해 침체한 접경지역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모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터]
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 내 남북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한 산업과 관광형 개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특별구역을 지정하는 사업입니다.
특구 지정에는 고성을 비롯해 도내 다른 지자체와 경기지역 지자체 등도 관심이 많습니다.
◀ S /U ▶
"평화경제특구에 지정되면 입주기업은 세제 혜택과 기반 시설에 대한 국가, 지자체 비용 지원이 이뤄집니다."
고성군은 특구 지정을 통해 2035년까지 민간 자본을 포함한 1조 6천억 원의 예산 투입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우선 화진포와 제진리 600여㎡ 권역에 휴양, 웰니스를 결합한 관광단지를 조성합니다.
특히 화진포 권역은 웰니스파크와 해양리조트, 평화마을 등 평화관광 거점을 만들고,
제진권역은 면세점과 유통, 물류시설 등을 넣어 북한과 유라시아로 나아가는 관문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안수남 / 고성군 기획조정실장
"평화경제특구 개발 신청서를 최종 보완 작업 중에 있고요. 늦어도 9월 29일까지는 저희가 계획서 최종본과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 등 구비서류를 함께 작성을 해서 강원특별자치도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통상 정부 공모 사업의 경우 지역이 얼마나 염원하는 지를 살피는 수용성도 볼텐데,
고성은 지역사회에서의 기대가 매우 큽니다.
각종 규제와 개발 제한으로 오랜 기간 개발 갈증에 시달린 데다, 금강산 관광 중단 이후 막대한 경제 손실도 떠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승래 / 고성군번영회장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서 그동안 우리 고성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 해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화경제특구 지정까지는 다른 자치단체와의 경쟁이 만만치 않은 상황.
고성군은 지역만의 특수성을 내세워 반드시 1호 특구로 지정받겠다는 각옵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원종찬 / 디자인 이민석)
남) 고성은 1호 평화경제특구 지정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다른 어느 지역보다 고성이 특구의 적지라는 판단인데요.
여) 고성군은 특구 지정을 통해 침체한 접경지역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모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터]
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 내 남북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한 산업과 관광형 개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특별구역을 지정하는 사업입니다.
특구 지정에는 고성을 비롯해 도내 다른 지자체와 경기지역 지자체 등도 관심이 많습니다.
◀ S /U ▶
"평화경제특구에 지정되면 입주기업은 세제 혜택과 기반 시설에 대한 국가, 지자체 비용 지원이 이뤄집니다."
고성군은 특구 지정을 통해 2035년까지 민간 자본을 포함한 1조 6천억 원의 예산 투입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우선 화진포와 제진리 600여㎡ 권역에 휴양, 웰니스를 결합한 관광단지를 조성합니다.
특히 화진포 권역은 웰니스파크와 해양리조트, 평화마을 등 평화관광 거점을 만들고,
제진권역은 면세점과 유통, 물류시설 등을 넣어 북한과 유라시아로 나아가는 관문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안수남 / 고성군 기획조정실장
"평화경제특구 개발 신청서를 최종 보완 작업 중에 있고요. 늦어도 9월 29일까지는 저희가 계획서 최종본과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 등 구비서류를 함께 작성을 해서 강원특별자치도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통상 정부 공모 사업의 경우 지역이 얼마나 염원하는 지를 살피는 수용성도 볼텐데,
고성은 지역사회에서의 기대가 매우 큽니다.
각종 규제와 개발 제한으로 오랜 기간 개발 갈증에 시달린 데다, 금강산 관광 중단 이후 막대한 경제 손실도 떠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승래 / 고성군번영회장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서 그동안 우리 고성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 해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화경제특구 지정까지는 다른 자치단체와의 경쟁이 만만치 않은 상황.
고성군은 지역만의 특수성을 내세워 반드시 1호 특구로 지정받겠다는 각옵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원종찬 / 디자인 이민석)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