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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동해고속도로, 속초~고성 구간 시급
2026-09-21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앵커]
남) 고성군의 오랜 숙원 사업이 있습니다. 속초와 고성을 잇는 동해고속도로 연장인데요.
여) 20여년 넘게 지역 현안으로 남아 있지만 속도는 더딥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제는 정부 사업에 포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셉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강원 동해안을 잇는 동해고속도로.
유일하게 속초~고성 구간은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지역에서는 20년도 더된 현안이지만 정부 사업 반영이 쉽지 않았습니다.
강원자치도와 고성군은 정부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발표를 앞두고,
이번에는 해당 구간이 포함될 수 있도록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 S /U ▶
"해당 구간은 지난 1998년 기본설계 이후 30여 년 가까이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애초 계획했던 속초~고성 제진까지 고속도로 건설 비용은 약 2조 5천억 원 수준.
한꺼점에 추진하려면 막대한 예산으로 정부 설득이 쉽지 않다고 보고,
고성군은 경제성이 높게 나올 것으로 보이는 속초~고성 간성 구간부터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의 예비타당성 통과 가능성을 높이려는 전략입니다.
[인터뷰] 홍영준 / 고성군 건설도시과장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되면 저희가 국토부를 통해서 기재부로 예타를 신청하게됩니다. 국토부에서는 (결과를) 9월이나 10월 정도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부 발표가 얼마 남지 않은 건데,
도와 고성군은 지난해 이미 한차례 예타 대상에도 오르지 못했던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한다는 각옵니다.
특히 동해안 유일의 미개통 구간인 점과 정부의 평화정책과 맥을 같이하는 접경지역 교통망이라는 점도 부각하고 있습니다.
◀전화INT▶김재진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전체 (사업)구간을 20km정도 줄이면서 사업비가 절감돼 경제성이 굉장히 높아졌어요. 동해고속도로의 연장, 향후 남북한 관계에 있어서의 교통망 완성, 이런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고요."
고성지역의 오랜 현안이 이번에는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영상취재 신익균)
남) 고성군의 오랜 숙원 사업이 있습니다. 속초와 고성을 잇는 동해고속도로 연장인데요.
여) 20여년 넘게 지역 현안으로 남아 있지만 속도는 더딥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제는 정부 사업에 포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셉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강원 동해안을 잇는 동해고속도로.
유일하게 속초~고성 구간은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지역에서는 20년도 더된 현안이지만 정부 사업 반영이 쉽지 않았습니다.
강원자치도와 고성군은 정부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발표를 앞두고,
이번에는 해당 구간이 포함될 수 있도록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 S /U ▶
"해당 구간은 지난 1998년 기본설계 이후 30여 년 가까이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애초 계획했던 속초~고성 제진까지 고속도로 건설 비용은 약 2조 5천억 원 수준.
한꺼점에 추진하려면 막대한 예산으로 정부 설득이 쉽지 않다고 보고,
고성군은 경제성이 높게 나올 것으로 보이는 속초~고성 간성 구간부터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의 예비타당성 통과 가능성을 높이려는 전략입니다.
[인터뷰] 홍영준 / 고성군 건설도시과장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되면 저희가 국토부를 통해서 기재부로 예타를 신청하게됩니다. 국토부에서는 (결과를) 9월이나 10월 정도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부 발표가 얼마 남지 않은 건데,
도와 고성군은 지난해 이미 한차례 예타 대상에도 오르지 못했던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한다는 각옵니다.
특히 동해안 유일의 미개통 구간인 점과 정부의 평화정책과 맥을 같이하는 접경지역 교통망이라는 점도 부각하고 있습니다.
◀전화INT▶김재진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전체 (사업)구간을 20km정도 줄이면서 사업비가 절감돼 경제성이 굉장히 높아졌어요. 동해고속도로의 연장, 향후 남북한 관계에 있어서의 교통망 완성, 이런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고요."
고성지역의 오랜 현안이 이번에는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영상취재 신익균)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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