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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춘국도 착공..2032년 개통
2026-09-18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춘천의 숙원이던 제2경춘국도 건설 사업이 착공했습니다.
7년의 기다림 끝에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된 건데요.
2032년 개통 목표 입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제2경춘국도 건설이 첫 삽을 떴습니다.
남양주 화도읍 금남리에서 춘천 서면 당림리까지 33.6㎞ 구간을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사업 입니다.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하지만 이후 사업비 증액과 사업 계획 적정성 재검토 등으로 지연되다 7년 만에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총 사업비 1조 9,404억 원이 투입됩니다.
전체 구간을 5개 공구로 나눠 터널 25개와 교량 41개, 교차로 7개 등을 설치합니다.
◀브릿지▶
"제2경춘국도가 개통하면 남양주에서 춘천간 이동 시간이 기존 54분에서 25분으로 크게 단축될 전망입니다."
수도권에서 강원도로 유입되는 교통량의 14% 가량을 차지하는 기존 경춘국도 46호선의 교통 혼잡 감소와 물류비 절감은 물론,
강원 북부권의 관광과 산업 활성화 효과도 기대됩니다.
[인터뷰]육동한 춘천시장
"(기존 경춘국도의)포화를 완화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 입니다. 이를 통해서 춘천의 교통이 원활해지고 춘천을 경유해서 북부권으로 갈 수 있는 그런 교통 상황도 훨씬 향상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강원자치도는 제2경춘국도의 건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연계 교통망 확충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된 국도 5호선 서면~신북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과,
국지도 70호선 서면 금산~신매 구간 4차로 확장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심 교통량을 분산 시킨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우상호 강원자치도지사
"이번에 통과된 국지도 사업까지 완공이 되면 사실상 춘천을 완전히 한바퀴 돌 수 있는 순환 도로가 완성된다 이런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교통 체계하고는 전혀 차원이 다른 아주 편리한 교통 체계 개선이 이뤄진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강원 북부권의 새로운 발전축이 될 제2경춘국도는 2032년 개통 목표입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박종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춘천의 숙원이던 제2경춘국도 건설 사업이 착공했습니다.
7년의 기다림 끝에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된 건데요.
2032년 개통 목표 입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제2경춘국도 건설이 첫 삽을 떴습니다.
남양주 화도읍 금남리에서 춘천 서면 당림리까지 33.6㎞ 구간을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사업 입니다.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하지만 이후 사업비 증액과 사업 계획 적정성 재검토 등으로 지연되다 7년 만에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총 사업비 1조 9,404억 원이 투입됩니다.
전체 구간을 5개 공구로 나눠 터널 25개와 교량 41개, 교차로 7개 등을 설치합니다.
◀브릿지▶
"제2경춘국도가 개통하면 남양주에서 춘천간 이동 시간이 기존 54분에서 25분으로 크게 단축될 전망입니다."
수도권에서 강원도로 유입되는 교통량의 14% 가량을 차지하는 기존 경춘국도 46호선의 교통 혼잡 감소와 물류비 절감은 물론,
강원 북부권의 관광과 산업 활성화 효과도 기대됩니다.
[인터뷰]육동한 춘천시장
"(기존 경춘국도의)포화를 완화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 입니다. 이를 통해서 춘천의 교통이 원활해지고 춘천을 경유해서 북부권으로 갈 수 있는 그런 교통 상황도 훨씬 향상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강원자치도는 제2경춘국도의 건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연계 교통망 확충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된 국도 5호선 서면~신북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과,
국지도 70호선 서면 금산~신매 구간 4차로 확장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심 교통량을 분산 시킨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우상호 강원자치도지사
"이번에 통과된 국지도 사업까지 완공이 되면 사실상 춘천을 완전히 한바퀴 돌 수 있는 순환 도로가 완성된다 이런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교통 체계하고는 전혀 차원이 다른 아주 편리한 교통 체계 개선이 이뤄진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강원 북부권의 새로운 발전축이 될 제2경춘국도는 2032년 개통 목표입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박종현)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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