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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세계총회 테스트이벤트, 대한교통학회 개막
[앵커]
남) 세계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2026 강릉 ITS세계총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여) 공식 행사 전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테스트이벤트 성격의 행사도 시작됐습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국내 교통분야의 전문가들이 총 출동하는 '대한교통학회 2026 학술발표회'가 강릉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AX와 Physical AI 시대의 교통모빌리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172편의 학술 성과 발표와 관련 토론이 진행됩니다.

회원들은 교통 전반의 기술을 연구·응용한 결과를 공유하고 관련 세션과 세미나를 통해 교통 분야 발전을 도모합니다.

[인터뷰]이동민 대한교통학회 회장 직무대행
"자율주행이나 UME 등의 많은 모빌리티 수단에 대한 기술도 나올 것이고, 첨단 센서에 대한 부분도 많이 나올 것 같아서 어떤 변화들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대한교통학회는 회원 5천여 명, 151개 단체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교통 분야 학술단체입니다.

◀ S /U ▶
"강릉시는 이번 대한교통학회 학술발표회를 다음 달 열리는 '2026 ITS세계총회' 테스트 이벤트 형식으로 치러낼 계획입니다."

ITS 세계총회 개막을 한 달여 앞둔 강릉시는 행사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한국도로공사 등과 'K-Maas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유관기관 업무 협약'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철도와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의 정보를 표준화해 앱에서 검색·예약·결제까지 원스톱 교통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다음 달 열리는 ITS세계총회를 찾는 외국인들은 관련 어플을 통해 국내 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인터뷰] 김중남 강릉시장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면서 잘못되거나 고쳐야 될 점들, 마지막으로 테스트하고 그리고 준비하면서 세계에서 오시는 분들 그다음에 관계 기관들 맞이할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세계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2026 강릉 ITS세계총회'는 434개 전시장 부스 등록이 100% 판매되는 등 벌써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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