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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AIDC 성장동력 될까..유치 이후 준비
2026-09-16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
[앵커]
GS그룹이 동해에 추진 중인 AI데이터센터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지역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AI데이터센터 유치 이후를 준비하기 위해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준비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모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터]
동해시에 AI데이터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GS그룹.
현재 건축 허가 심의 중으로, 이달말 승인되면 11월 착공이 유력합니다.
사업이 구체화되면서 지역에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실질적인 이익을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기대 만큼 고용효과가 적고, 지역 부담만 키울 수 있다는 판단에섭니다.
[인터뷰]
방기석 / 한림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많은 사람들이 쓸 수 있고 그걸 기반으로 발전하는 게 AX(인공지능 전환)의 핵심이거든요. 그런 차원으로 보면은 단순하게 데이터센터를 만드는 게 아니라 그걸 통한 후방 생태계 그리고 지역 생태계를 만드는 게 우선이예요."
때문에 동해시가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각계 전문가 21명이 모인 위원회는 앞으로 동해시의 정책과 사업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첫 회의에서는 AI기업 유치 전략과 예산 확보, 정부와의 소통 방안 등이 논의됐는데,
GS측은 지역과의 상생을 약속했습니다.
김준우 / DC Bridge 사업본부장
"저희가 세심하게 고려해서 어떤 생업이나 이런 데 지장이 없도록 저희가 열섬이나 소음 진동 이런 데에서 대책을 마련해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를 마련하도록 계획하겠습니다."
동해시는 수소와 해양, 방위산업 등 지역특화산업을 AI와 융합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정학 / 동해시장
"산업이라든가 또 우리 지역 기업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어떻게 융합을 해서 새로운 동해시의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 경제적인 대전환을 할 수 있는지 그런 부분들을 저희 집행부가 잘 검토를 해서.."
동해시는 조만간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상생협의체도 만들어 AI정책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할 방침입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GS그룹이 동해에 추진 중인 AI데이터센터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지역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AI데이터센터 유치 이후를 준비하기 위해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준비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모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터]
동해시에 AI데이터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GS그룹.
현재 건축 허가 심의 중으로, 이달말 승인되면 11월 착공이 유력합니다.
사업이 구체화되면서 지역에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실질적인 이익을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기대 만큼 고용효과가 적고, 지역 부담만 키울 수 있다는 판단에섭니다.
[인터뷰]
방기석 / 한림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많은 사람들이 쓸 수 있고 그걸 기반으로 발전하는 게 AX(인공지능 전환)의 핵심이거든요. 그런 차원으로 보면은 단순하게 데이터센터를 만드는 게 아니라 그걸 통한 후방 생태계 그리고 지역 생태계를 만드는 게 우선이예요."
때문에 동해시가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각계 전문가 21명이 모인 위원회는 앞으로 동해시의 정책과 사업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첫 회의에서는 AI기업 유치 전략과 예산 확보, 정부와의 소통 방안 등이 논의됐는데,
GS측은 지역과의 상생을 약속했습니다.
김준우 / DC Bridge 사업본부장
"저희가 세심하게 고려해서 어떤 생업이나 이런 데 지장이 없도록 저희가 열섬이나 소음 진동 이런 데에서 대책을 마련해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를 마련하도록 계획하겠습니다."
동해시는 수소와 해양, 방위산업 등 지역특화산업을 AI와 융합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정학 / 동해시장
"산업이라든가 또 우리 지역 기업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어떻게 융합을 해서 새로운 동해시의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 경제적인 대전환을 할 수 있는지 그런 부분들을 저희 집행부가 잘 검토를 해서.."
동해시는 조만간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상생협의체도 만들어 AI정책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할 방침입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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