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신아림, 박진형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작.."내게 맞는 전략은?"
2026-09-06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
[앵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내일(7일)부터 시작됩니다.
전국 대학 선발 인원의 80% 이상, 도내 대학은 적게는 80%에서 많게는 90% 이상을 수시로 선발하는 만큼, 치밀한 전략이 요구됩니다.
김이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7일 수시 원서 접수 시작으로 2027학년도 대학 입시가 본격화됐습니다.
교사와 학생들은 내신과 모의고사 결과를 비교하며,
지원 가능한 대학을 알아보고 입시 전략을 세웁니다.
[인터뷰] 최준식 / 춘천고 3학년
"저도 일단 최대한 수시로 해서 끝내려고 하고 있고 학생부 종합전형 면접 전형 있는 걸로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올해 전국 4년제 대학의 수시 선발 비율은 80.3%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도내 대학의 수시 선발 비중 역시 90.5%로 학생부 성적의 영향력이 절대적입니다.
서울 주요 대학은 60% 정도를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비수도권 대학은 수시의 68%를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뽑는 만큼 자신에게 맞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수도권 대학의 경우 지역균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을, 도내 거점 대학은 지역인재전형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유합니다.
◀ S /U ▶
"올해 처음 도입되는 지역의사제 전형도 핵심 변수입니다. 전체 선발 인원 490명 중 94%인 458명을 수시 모집으로 뽑습니다."
강원대 등 도내 의대 4곳에서는 모두 63명을 선발합니다.
지방국립대 등록금 면제 혜택도 더해져 수시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여기에 현행 교육과정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수능이라는 점도 더해져,
상위권 N수생 유입까지 늘어나 수능은 물론 수시에도 지원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강성욱 / 춘천고 3학년 부장
"내년부터 생활기록부라든지 성적 등급 산정이 바뀌기 때문에 N수생들이 정말 많이 이제 지원하고 있거든요. 기존 3개년 치 수능·수시 모집에 대한 결괏값만 보지 않고 경쟁률도 어느 정도 고려해서 소신 지원하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수시 6회 지원 기회는 상향과 적정, 안정으로 다각화하는 것도 전략입니다.
대학별 원서 접수 마감 시각이 다르고 마감 임계 시간대 접속 부하가 발생할 수 있어,
이 점도 철저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서진형)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내일(7일)부터 시작됩니다.
전국 대학 선발 인원의 80% 이상, 도내 대학은 적게는 80%에서 많게는 90% 이상을 수시로 선발하는 만큼, 치밀한 전략이 요구됩니다.
김이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7일 수시 원서 접수 시작으로 2027학년도 대학 입시가 본격화됐습니다.
교사와 학생들은 내신과 모의고사 결과를 비교하며,
지원 가능한 대학을 알아보고 입시 전략을 세웁니다.
[인터뷰] 최준식 / 춘천고 3학년
"저도 일단 최대한 수시로 해서 끝내려고 하고 있고 학생부 종합전형 면접 전형 있는 걸로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올해 전국 4년제 대학의 수시 선발 비율은 80.3%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도내 대학의 수시 선발 비중 역시 90.5%로 학생부 성적의 영향력이 절대적입니다.
서울 주요 대학은 60% 정도를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비수도권 대학은 수시의 68%를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뽑는 만큼 자신에게 맞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수도권 대학의 경우 지역균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을, 도내 거점 대학은 지역인재전형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유합니다.
◀ S /U ▶
"올해 처음 도입되는 지역의사제 전형도 핵심 변수입니다. 전체 선발 인원 490명 중 94%인 458명을 수시 모집으로 뽑습니다."
강원대 등 도내 의대 4곳에서는 모두 63명을 선발합니다.
지방국립대 등록금 면제 혜택도 더해져 수시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여기에 현행 교육과정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수능이라는 점도 더해져,
상위권 N수생 유입까지 늘어나 수능은 물론 수시에도 지원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강성욱 / 춘천고 3학년 부장
"내년부터 생활기록부라든지 성적 등급 산정이 바뀌기 때문에 N수생들이 정말 많이 이제 지원하고 있거든요. 기존 3개년 치 수능·수시 모집에 대한 결괏값만 보지 않고 경쟁률도 어느 정도 고려해서 소신 지원하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수시 6회 지원 기회는 상향과 적정, 안정으로 다각화하는 것도 전략입니다.
대학별 원서 접수 마감 시각이 다르고 마감 임계 시간대 접속 부하가 발생할 수 있어,
이 점도 철저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서진형)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