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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개막
2026-09-03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
[앵커]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원주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여) 오늘 G1 8뉴스는 AI시대를 맞아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원주권 의료 기기 산업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전해드립니다.
먼저,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제품을 알리기 위한 분주한 움직임.
해외 바이어의 진지한 눈빛까지 더해져 전시장은 열기를 더합니다.
올해로 22번째를 맞은 강원의료기기전시회, GMES가 원주에서 개막했습니다.
국내외 의료기기 기업과 기관 147곳이 166개 부스를 꾸렸고,
바이어 140여 명을 초청해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합니다.
[인터뷰]한승범/참가 기업 A사 대표
"신제품에 대한 정보도 많이 얻고 아이디어도 얻고 신규 바이어, 기존의 만났던 바이어와 연결을 통해서 해외 시장 진출이 목표입니다."
지난해 원주로 본사를 옮긴 한 업체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 인재 확보에도 나섰습니다.
[인터뷰]류경호/참가 기업 B사 대표
"학생들이 와서 구경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현지에 있는 학생들을 취업에 관련해서 좋은 학생들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전시장 밖에는 이동형 병원 차량도 선보였습니다.
감염병이나 대형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로, 수술실과 중환자실까지 운영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 재난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의료취약지 순회진료에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인터뷰]이호규/고려대학교의료원 교수
"세계 최초로 양쪽으로 측면 2m씩 확장돼 있는 완전 자동형 전개 결합 운용이 가능한 시스템이고요. 현장에 즉시 의료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의료기기 인허가와 규제 대응 교육, 수출 간담회 등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인터뷰]김영성/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장
"유럽에 수출하려면 MDR(유럽 의료기기 규정)이라든지 미국이면 FDA(식품의약국) 승인이 받아야 하는데 그거와 관련한 RA(인허가) 프로그램 교육도 있습니다."
제품 전시에서 수출 상담과 기술 교류까지.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수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이락춘)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원주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여) 오늘 G1 8뉴스는 AI시대를 맞아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원주권 의료 기기 산업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전해드립니다.
먼저,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제품을 알리기 위한 분주한 움직임.
해외 바이어의 진지한 눈빛까지 더해져 전시장은 열기를 더합니다.
올해로 22번째를 맞은 강원의료기기전시회, GMES가 원주에서 개막했습니다.
국내외 의료기기 기업과 기관 147곳이 166개 부스를 꾸렸고,
바이어 140여 명을 초청해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합니다.
[인터뷰]한승범/참가 기업 A사 대표
"신제품에 대한 정보도 많이 얻고 아이디어도 얻고 신규 바이어, 기존의 만났던 바이어와 연결을 통해서 해외 시장 진출이 목표입니다."
지난해 원주로 본사를 옮긴 한 업체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 인재 확보에도 나섰습니다.
[인터뷰]류경호/참가 기업 B사 대표
"학생들이 와서 구경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현지에 있는 학생들을 취업에 관련해서 좋은 학생들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전시장 밖에는 이동형 병원 차량도 선보였습니다.
감염병이나 대형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로, 수술실과 중환자실까지 운영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 재난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의료취약지 순회진료에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인터뷰]이호규/고려대학교의료원 교수
"세계 최초로 양쪽으로 측면 2m씩 확장돼 있는 완전 자동형 전개 결합 운용이 가능한 시스템이고요. 현장에 즉시 의료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의료기기 인허가와 규제 대응 교육, 수출 간담회 등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인터뷰]김영성/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장
"유럽에 수출하려면 MDR(유럽 의료기기 규정)이라든지 미국이면 FDA(식품의약국) 승인이 받아야 하는데 그거와 관련한 RA(인허가) 프로그램 교육도 있습니다."
제품 전시에서 수출 상담과 기술 교류까지.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수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이락춘)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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