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신아림, 박진형
"2차 공공기관 기존 혁신도시 이전"
2026-09-03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
[앵커]
남) 내내 균형 발전을 강조해 온 이번 정부가 2차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이전 대책을 내놨습니다.
여)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한데 모아서 옮기겠다고 했는데,
사실상 원주 혁신도시 이전으로 가닥을 잡은 셈입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터]
정부는 내년 상반기부터 법무부와 성평등부 등 중앙행정기관을 차례차례 세종시로 옮긴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2029년, 국회 세종 의사당은 2033년 완공해 행정의 중심을 서울에서 세종으로 옮기는 큰 그림입니다.
2차 공공기관 이전 원칙도 제시했습니다.
수도권에 있는 350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잔류 최소화 원칙을 적용해 올해 안에 이전 계획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적 배치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습니다.
[인터뷰] 한성숙 국무총리
"나눠 먹기식 배분을 지양하고 지역 성장의 에너지를 모닥불처럼 모아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적 배치해 지역 거점의 힘을 극대화하겠습니다."
이전 대상 기관은 소관 부처 검토와 지방시대위원회 이전 특위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합니다.
배치는 5극 3특 성장 엔진과 기존 혁신도시 기능군, 지역 여건을 종합해 최적의 입지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원주 혁신도시의 의료 집적화를 우수 사례로 들며,
공공기관과 산학연 연계 효과를 강조했습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
"원주 같은 경우에는 의료 산업이 발전하고 집적하다 보니 의료 기관이 발전한 사례처럼 이런 모델을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정부는 중앙, 지방 협력을 통해 교통, 교육, 의료, 문화 등 혁신도시를 지역 성장 거점에 맞는 명품 도시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1차 이전 때처럼 신청사 이전을 기다릴 것 없이 임차를 통해 당장 내년부터 옮겨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1 뉴스 김도환입니다. <영상취재 : 박종현>
남) 내내 균형 발전을 강조해 온 이번 정부가 2차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이전 대책을 내놨습니다.
여)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한데 모아서 옮기겠다고 했는데,
사실상 원주 혁신도시 이전으로 가닥을 잡은 셈입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터]
정부는 내년 상반기부터 법무부와 성평등부 등 중앙행정기관을 차례차례 세종시로 옮긴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2029년, 국회 세종 의사당은 2033년 완공해 행정의 중심을 서울에서 세종으로 옮기는 큰 그림입니다.
2차 공공기관 이전 원칙도 제시했습니다.
수도권에 있는 350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잔류 최소화 원칙을 적용해 올해 안에 이전 계획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적 배치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습니다.
[인터뷰] 한성숙 국무총리
"나눠 먹기식 배분을 지양하고 지역 성장의 에너지를 모닥불처럼 모아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적 배치해 지역 거점의 힘을 극대화하겠습니다."
이전 대상 기관은 소관 부처 검토와 지방시대위원회 이전 특위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합니다.
배치는 5극 3특 성장 엔진과 기존 혁신도시 기능군, 지역 여건을 종합해 최적의 입지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원주 혁신도시의 의료 집적화를 우수 사례로 들며,
공공기관과 산학연 연계 효과를 강조했습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
"원주 같은 경우에는 의료 산업이 발전하고 집적하다 보니 의료 기관이 발전한 사례처럼 이런 모델을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정부는 중앙, 지방 협력을 통해 교통, 교육, 의료, 문화 등 혁신도시를 지역 성장 거점에 맞는 명품 도시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1차 이전 때처럼 신청사 이전을 기다릴 것 없이 임차를 통해 당장 내년부터 옮겨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1 뉴스 김도환입니다. <영상취재 : 박종현>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