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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국제 협력 활발..교류 폭 확장
2026-08-24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
[앵커]
춘천시가 민선 8기에 이어 9기에서도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단순 교류를 넘어 바이오와 AI 등 첨단 산업은 물론 문화와 체육 분야 등 실질적 교류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박명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지난 6월 중국 선양시를 찾은 춘천시 대표단.
북방 최대 규모의 바이오 산업 집적단지와 선진 바이오 기업들을 둘러보고
춘천 바이오 기업과의 기술 교류와 공동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인구 700만 중국 다롄시와는 국내 처음으로 자매도시 협약을 맺고, 첨단산업과 경제, 무역, 문화, 교육 등 다분야 협력을 강화합니다.
지난 주말엔 일본 호후시와 자매도시 35주년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 중심의 문화예술, 스포츠 분야 시민 참여형 교류 활동을 벌였습니다.
[인터뷰] 육동한 춘천시장
"양 도시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서로의 도시를 오가며 문화를 배우고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류 기회를 넓혀 나가겠습니다. 두 도시의 축제와 관광 자원도 시민의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겠습니다."
관광 중심의 단순 교류를 넘어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 교류와 경제, 문화, 교육, 체육 등 실질적인 도시 간 업무 협력을 구축하는게 춘천시의 목푭니다.
이번달에는 이탈리아 파르마시와 교육, 미식 문화 등 도시 교류 성과를 인정받아 이탈리아 대통령 훈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 미국 세인트존스 대학과 협업 중인 토론식 독서 교육법 그레이트북스 'GB' 프로그램은 춘천을 넘어 다른 시군으로 확대가 추진됩니다.
춘천시는 국제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교류 도시와의 협업 사업을 다양화한다는 복안입니다.
[인터뷰] 엄혜정 춘천시 국제협력관
"시민참여형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축제와 로컬산업을 세계와 연결하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해외 교류도시에는 맞춤형 ODA(정부공적개발원조)를 통해 책임 있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춘천시는 다음달 이탈리아 파르마시를 시작으로 중국 창저우, 베트남 람동성 등 도시와 문화, 관광, 기업 간 교류를 이어갑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걸>
춘천시가 민선 8기에 이어 9기에서도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단순 교류를 넘어 바이오와 AI 등 첨단 산업은 물론 문화와 체육 분야 등 실질적 교류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박명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지난 6월 중국 선양시를 찾은 춘천시 대표단.
북방 최대 규모의 바이오 산업 집적단지와 선진 바이오 기업들을 둘러보고
춘천 바이오 기업과의 기술 교류와 공동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인구 700만 중국 다롄시와는 국내 처음으로 자매도시 협약을 맺고, 첨단산업과 경제, 무역, 문화, 교육 등 다분야 협력을 강화합니다.
지난 주말엔 일본 호후시와 자매도시 35주년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 중심의 문화예술, 스포츠 분야 시민 참여형 교류 활동을 벌였습니다.
[인터뷰] 육동한 춘천시장
"양 도시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서로의 도시를 오가며 문화를 배우고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류 기회를 넓혀 나가겠습니다. 두 도시의 축제와 관광 자원도 시민의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겠습니다."
관광 중심의 단순 교류를 넘어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 교류와 경제, 문화, 교육, 체육 등 실질적인 도시 간 업무 협력을 구축하는게 춘천시의 목푭니다.
이번달에는 이탈리아 파르마시와 교육, 미식 문화 등 도시 교류 성과를 인정받아 이탈리아 대통령 훈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 미국 세인트존스 대학과 협업 중인 토론식 독서 교육법 그레이트북스 'GB' 프로그램은 춘천을 넘어 다른 시군으로 확대가 추진됩니다.
춘천시는 국제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교류 도시와의 협업 사업을 다양화한다는 복안입니다.
[인터뷰] 엄혜정 춘천시 국제협력관
"시민참여형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축제와 로컬산업을 세계와 연결하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해외 교류도시에는 맞춤형 ODA(정부공적개발원조)를 통해 책임 있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춘천시는 다음달 이탈리아 파르마시를 시작으로 중국 창저우, 베트남 람동성 등 도시와 문화, 관광, 기업 간 교류를 이어갑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걸>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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