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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화원..함백산 야생화 축제 개막
2026-08-22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토요일 G1 AI뉴스 시작하겠습니다.
한여름에도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해발 1,330m 정선 만항재가 야생화로 물들었습니다.
올해는 만항재뿐 아니라 고한 시가지까지 축제 무대를 넓혀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선보입니다.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해발 1,330m,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오르자 울창한 숲이 펼쳐집니다.
숲길 사이사이에는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한여름에도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정선 만항재에서 함백산 야생화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야생화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은 숲길을 거닐며 고원의 여름을 만끽합니다.
[인터뷰] 이윤걸 / 대구광역시 북구
"집사람이 야생화뿐만 아니고 일반 꽃도 좋아하고 마침 만항재에서 야생화 축제를 한다고 해서 왔습니다."
올해 축제는 '만항재, 가장 높은 고갯길에서 꽃숲을 거닐다'를 주제로 마련됐습니다.
◀ S /U ▶
"숲 속 작은 음악회를 비롯해 야생화를 활용한 전시와 체험이 곳곳에서 이어집니다."
축제의 열기는 만항재를 넘어 고한 시가지로도 이어집니다.
고한구공탄시장 특설무대에서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전국의 뮤지션들이 참가하는 함백산 전국버스킹대회가 펼쳐집니다.
구공탄야시장과 야생화마을 플리마켓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자연을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관광객의 발길을 고한 시가지로 끌어들여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입니다.
[인터뷰] 최승준 / 정선군수
"아주 시원한 해발 1000m에서 치러지는 야생화 축제에 많이 오셔서 마음의 고향 같은 그런 야생화도 체험해 주시고 또 많은 먹거리, 문화도 함께 체험해 주시기를 권유드리겠습니다."
무더위를 피해 만나는 고원의 꽃길과 마을의 문화.
함백산 야생화축제는 오는 29일까지 만항재와 고한읍 일원에서 이어집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토요일 G1 AI뉴스 시작하겠습니다.
한여름에도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해발 1,330m 정선 만항재가 야생화로 물들었습니다.
올해는 만항재뿐 아니라 고한 시가지까지 축제 무대를 넓혀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선보입니다.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해발 1,330m,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오르자 울창한 숲이 펼쳐집니다.
숲길 사이사이에는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한여름에도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정선 만항재에서 함백산 야생화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야생화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은 숲길을 거닐며 고원의 여름을 만끽합니다.
[인터뷰] 이윤걸 / 대구광역시 북구
"집사람이 야생화뿐만 아니고 일반 꽃도 좋아하고 마침 만항재에서 야생화 축제를 한다고 해서 왔습니다."
올해 축제는 '만항재, 가장 높은 고갯길에서 꽃숲을 거닐다'를 주제로 마련됐습니다.
◀ S /U ▶
"숲 속 작은 음악회를 비롯해 야생화를 활용한 전시와 체험이 곳곳에서 이어집니다."
축제의 열기는 만항재를 넘어 고한 시가지로도 이어집니다.
고한구공탄시장 특설무대에서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전국의 뮤지션들이 참가하는 함백산 전국버스킹대회가 펼쳐집니다.
구공탄야시장과 야생화마을 플리마켓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자연을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관광객의 발길을 고한 시가지로 끌어들여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입니다.
[인터뷰] 최승준 / 정선군수
"아주 시원한 해발 1000m에서 치러지는 야생화 축제에 많이 오셔서 마음의 고향 같은 그런 야생화도 체험해 주시고 또 많은 먹거리, 문화도 함께 체험해 주시기를 권유드리겠습니다."
무더위를 피해 만나는 고원의 꽃길과 마을의 문화.
함백산 야생화축제는 오는 29일까지 만항재와 고한읍 일원에서 이어집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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