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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강릉국가유산야행 개막
[앵커]
오늘 강릉에서는 '2026강릉국가유산야행'이 개막했습니다.

문화유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강릉 대표 야간문화축제인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송혜림 기자, 현장 모습 전해주시죠.


◀ S /U ▶
네 저는 지금 강릉대도호부관아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에서는 2026강릉국가유산야행 행사가 오늘 개막해, 일요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이어집니다.

[리포터]
올해 강릉국가유산야행은 '강릉을 품은 천년의 관아, 강릉대도호부'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이곳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서부시장, 명주동 일원 곳곳에서 말그대로 국가유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데요.

밤에 비춰보는 국가유산, 밤의 공연 이야기 등 8가지 밤을 테마로 한 36개 프로그램이 마련돼 풍성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강릉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 40여 명이 직접 참여하는 한복패션쇼가 열려, 전통한복의 멋과 풍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월화거리와 대도호부관아 일원을 거니는 부임행차 퍼레이드에서는 대학로를 돌며 침체된 지역 경제의 부흥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기도 했습니다.

행사기간동안 천대의 드론으로 강릉 국가유산을 밤하늘에 수놓은 드론쇼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추억을 남기려는 인파로 가득찰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G1뉴스 송혜림입니다.(영상취재 원종찬)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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