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신아림, 박진형
입추 지나도 방심 금물..“당분간 무더위 지속”
2026-08-13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
[앵커]
역대급 폭염에 지쳤던 지난주와 달리, 이번 주는 좀 시원했습니다.
그래도 막상 수은주는 30도를 훌쩍 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더 오르는데다, 비소식도 있어서 늦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김윤지 기자입니다.
[리포터]
입추가 지나자마자 끝날 것 같지 않던 폭염이 한풀 꺾였습니다.
비교적 선선해진 날씨에 시민들은 가족, 친구와 나들이를 즐깁니다.
미뤄둔 취미생활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이정원 / 춘천 퇴계동
"지난주만 해도 에어컨을 계속 틀어 놓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집에 에어컨도 껐고 계속 더워서 밖에 나오지 못하다가 이번 주부터 날씨가 좀 서늘해져서 자전거도 타러 나오고.."
하지만 느끼기에 조금 덜 더울 뿐, 여전히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기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입추 이후에도 도내에서만 온열 질환 환자 17명이 발생했습니다.
[인터뷰] 백영진 / 춘천 동내면
"낮엔 좀 더웠는데, 밤엔 열대야가 없어져서 아주 좋았습니다.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인데 낮에는 아직까지는 좀 힘이 들어요."
기상청은 이번 광복절 연휴,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며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비소식도 있어 늦여름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인터뷰] 전민석 / 춘천기상대 주무관
"내일(14일)부터 고온다습한 남풍계열의 바람이 들어오면서 강원중남부내륙에 폭염특보 발표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16일 밤부터 17일까지 강원도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령층과 어린이 등 더위 취약계층은 야외활동 시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G1뉴스 김윤지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역대급 폭염에 지쳤던 지난주와 달리, 이번 주는 좀 시원했습니다.
그래도 막상 수은주는 30도를 훌쩍 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더 오르는데다, 비소식도 있어서 늦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김윤지 기자입니다.
[리포터]
입추가 지나자마자 끝날 것 같지 않던 폭염이 한풀 꺾였습니다.
비교적 선선해진 날씨에 시민들은 가족, 친구와 나들이를 즐깁니다.
미뤄둔 취미생활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이정원 / 춘천 퇴계동
"지난주만 해도 에어컨을 계속 틀어 놓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집에 에어컨도 껐고 계속 더워서 밖에 나오지 못하다가 이번 주부터 날씨가 좀 서늘해져서 자전거도 타러 나오고.."
하지만 느끼기에 조금 덜 더울 뿐, 여전히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기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입추 이후에도 도내에서만 온열 질환 환자 17명이 발생했습니다.
[인터뷰] 백영진 / 춘천 동내면
"낮엔 좀 더웠는데, 밤엔 열대야가 없어져서 아주 좋았습니다.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인데 낮에는 아직까지는 좀 힘이 들어요."
기상청은 이번 광복절 연휴,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며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비소식도 있어 늦여름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인터뷰] 전민석 / 춘천기상대 주무관
"내일(14일)부터 고온다습한 남풍계열의 바람이 들어오면서 강원중남부내륙에 폭염특보 발표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16일 밤부터 17일까지 강원도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령층과 어린이 등 더위 취약계층은 야외활동 시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G1뉴스 김윤지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