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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도 재빨리, 구조 버스 활약
2026-08-11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
[앵커]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원주소방서에 구조 버스가 투입됐습니다.
기존에 구조 공작차보다 작고 기동성이 뛰어나 골목이 많은 강원도 현장에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송승원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터]
주황색 버스가 소방서를 빠져나와 빠르게 도로를 달립니다.
양 옆으로 차량이 줄지어 선 골목길을 지나 신고 현장에 도착합니다.
이번 달부터 원주소방서가 운영을 시작한 구조버스로, 도내 소방관서에서는 최초입니다.
구조버스는 구조공작차보다 길이와 폭이 짧아 현장에 보다 빠르고 가까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진입이 가능한 곳까지만 구조공작차를 세운 뒤, 무거운 장비를 들고 현장까지 뛰어갈 필요가 없어진 겁니다.
[인터뷰] 곽종현 / 원주소방서 소방교
"구조공작차보다 구조버스가 좀 더 기동성이 좋기 때문에 현장에 좀 더 가깝게 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조버스는 원주소방이 예산 1억 9천만원을 투입해 작년 상반기부터 제작을 시작해 이번에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트럭 형태의 구조 공작차보다 크기는 작지만 내부 공간은 더 넓어서 대원도 더 탈 수 있고, 직원 대기 공간과 장비 적재 공간도 충분히 갖췄습니다.
◀브릿지▶
"구조버스 내부입니다. 화재와 안전, 수난 사고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는 장비가 실려있습니다."
원주소방서는 구조버스가 골목과 산악 지형이 많은 원주 지역 재난 대응체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원주소방서에 구조 버스가 투입됐습니다.
기존에 구조 공작차보다 작고 기동성이 뛰어나 골목이 많은 강원도 현장에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송승원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터]
주황색 버스가 소방서를 빠져나와 빠르게 도로를 달립니다.
양 옆으로 차량이 줄지어 선 골목길을 지나 신고 현장에 도착합니다.
이번 달부터 원주소방서가 운영을 시작한 구조버스로, 도내 소방관서에서는 최초입니다.
구조버스는 구조공작차보다 길이와 폭이 짧아 현장에 보다 빠르고 가까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진입이 가능한 곳까지만 구조공작차를 세운 뒤, 무거운 장비를 들고 현장까지 뛰어갈 필요가 없어진 겁니다.
[인터뷰] 곽종현 / 원주소방서 소방교
"구조공작차보다 구조버스가 좀 더 기동성이 좋기 때문에 현장에 좀 더 가깝게 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조버스는 원주소방이 예산 1억 9천만원을 투입해 작년 상반기부터 제작을 시작해 이번에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트럭 형태의 구조 공작차보다 크기는 작지만 내부 공간은 더 넓어서 대원도 더 탈 수 있고, 직원 대기 공간과 장비 적재 공간도 충분히 갖췄습니다.
◀브릿지▶
"구조버스 내부입니다. 화재와 안전, 수난 사고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는 장비가 실려있습니다."
원주소방서는 구조버스가 골목과 산악 지형이 많은 원주 지역 재난 대응체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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