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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순회경선 합동연설회..강원 표심은
2026-08-09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9일) 횡성에서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강원권 합동연설회가 열렸습니다.
후보들은 강원경제 활성화 방안과 내년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 승리 등을 다짐하며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강원권 1위는 김민석 후보가 차지했습니다.
모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터]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순회 경선을 진행 중인 더불어민주당.
횡성에서 강원지역 합동연설회가 열렸습니다.
당대표 후보들의 정견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강원도의 새로운 평화경제특구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을 추진해 얼어붙은 남북 관계를 풀어낼 수 있는 여당 대표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영길 / 민주당 당대표 후보
"동해 바다가 제2의 지중해가 되고 동해안 벨트가 속초로 내금강으로 원산으로 블라디보스토크로 연결되는 새로운 한반도 평화경제특구 강원도의 시대를 준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김민석 후보는 지방성장 전략을 결합한 특위를 출범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 행사를 성공시킨 경험으로 강릉 ITS세계총회를 성공시키고, 내년 강릉 보궐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석 / 민주당 당대표 후보
"(내년) 강릉의 승리는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등 험지의 승리를 상징할 것입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말실수를 해서 한 지역을 뺏기는 일도 없을 것이고.."
정청래 후보는 다음 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해 진보 진영이 결집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자신을 향한 반명 논란에 대해선 진심이 공격받고 있다며, 노선보다 의리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청래 / 민주당 당대표 후보
"당의 의리를 제가 지켰습니다. 이제 당원들께서 저를 지켜주십시오. 어머니 아버지 저의 진심을 받아 주십시오. 정청래 손을 잡아 주십시오."
함께 정견 발표를 한 최고위원 후보들은 강원도의 현안과 비전을 밝히기보다는 친명 친청 계파 공방에 치중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강원권 권리 당원 투표 결과, 당 대표는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 후보는 50.3%의 가장 높은 득표율을 얻었으며, 2위 정청래 후보 41.94%, 3위 송영길 후보 7.76%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9일) 횡성에서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강원권 합동연설회가 열렸습니다.
후보들은 강원경제 활성화 방안과 내년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 승리 등을 다짐하며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강원권 1위는 김민석 후보가 차지했습니다.
모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터]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순회 경선을 진행 중인 더불어민주당.
횡성에서 강원지역 합동연설회가 열렸습니다.
당대표 후보들의 정견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강원도의 새로운 평화경제특구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을 추진해 얼어붙은 남북 관계를 풀어낼 수 있는 여당 대표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영길 / 민주당 당대표 후보
"동해 바다가 제2의 지중해가 되고 동해안 벨트가 속초로 내금강으로 원산으로 블라디보스토크로 연결되는 새로운 한반도 평화경제특구 강원도의 시대를 준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김민석 후보는 지방성장 전략을 결합한 특위를 출범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 행사를 성공시킨 경험으로 강릉 ITS세계총회를 성공시키고, 내년 강릉 보궐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석 / 민주당 당대표 후보
"(내년) 강릉의 승리는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등 험지의 승리를 상징할 것입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말실수를 해서 한 지역을 뺏기는 일도 없을 것이고.."
정청래 후보는 다음 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해 진보 진영이 결집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자신을 향한 반명 논란에 대해선 진심이 공격받고 있다며, 노선보다 의리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청래 / 민주당 당대표 후보
"당의 의리를 제가 지켰습니다. 이제 당원들께서 저를 지켜주십시오. 어머니 아버지 저의 진심을 받아 주십시오. 정청래 손을 잡아 주십시오."
함께 정견 발표를 한 최고위원 후보들은 강원도의 현안과 비전을 밝히기보다는 친명 친청 계파 공방에 치중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강원권 권리 당원 투표 결과, 당 대표는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 후보는 50.3%의 가장 높은 득표율을 얻었으며, 2위 정청래 후보 41.94%, 3위 송영길 후보 7.76%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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