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신아림, 박진형
평창 전지훈련 성지..선수들 구슬땀
2026-08-09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
[앵커]
평창군이 스포츠 마케팅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체육시설의 지속적인 확충과 차별화된 지원책으로 전지훈련팀 유치에 나서고 있는데요.
선수와 감독 등 관계자들이 지역에 오래 머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선수들이 쉼 없이 계단을 오르내립니다.
땀이 비 오듯 흐르지만 연습을 게을리할 순 없습니다.
실내에 마련된 연습장도 선수들의 훈련 열기로 달아올랐습니다.
빈틈을 파고들어 상대를 붙잡고, 힘겨루기에 들어갑니다.
국가대표라는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인터뷰] 김세희 경북체육회 레슬링 선수
"확실히 위쪽 지방이라서 너무 격하게 덥지 않고 시원한 바람도 좋고 또 조용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시설도 너무 좋고요."
평창을 전지훈련지로 선택한 레슬링팀들인데,
대학과 실업, 학생부 선수까지 3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팀 마다 일주일에서 길게는 한 달씩 머무르고 있습니다.
평창지역 레슬링 전용 훈련장은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인터뷰] 김정배 부산광역시 체육회 감독
"몇백 명이 동시에 훈련이 가능하다라는 장점이 있어서 다른 곳보다는 여기 평창을 우선시해서 전지훈련을 참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육상, 축구, 동계종목 등 전지훈련을 오는 선수도 다양합니다.
평창군은 훈련단 유치를 위해 5일 이상 체류할 경우 경비 일부를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의료비와 체험 활동비, 차량 등도 지원합니다.
[인터뷰] 이용신 평창군 올림픽체육과장
"전지훈련단 선수들이 이렇게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하는 것도 효과가 크지만 또 지역에 젊은 선수들이 오면서 지역 분위기라든가 이런 게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평창군은 훈련단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고 보고,
관련 시설과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평창군이 스포츠 마케팅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체육시설의 지속적인 확충과 차별화된 지원책으로 전지훈련팀 유치에 나서고 있는데요.
선수와 감독 등 관계자들이 지역에 오래 머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선수들이 쉼 없이 계단을 오르내립니다.
땀이 비 오듯 흐르지만 연습을 게을리할 순 없습니다.
실내에 마련된 연습장도 선수들의 훈련 열기로 달아올랐습니다.
빈틈을 파고들어 상대를 붙잡고, 힘겨루기에 들어갑니다.
국가대표라는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인터뷰] 김세희 경북체육회 레슬링 선수
"확실히 위쪽 지방이라서 너무 격하게 덥지 않고 시원한 바람도 좋고 또 조용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시설도 너무 좋고요."
평창을 전지훈련지로 선택한 레슬링팀들인데,
대학과 실업, 학생부 선수까지 3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팀 마다 일주일에서 길게는 한 달씩 머무르고 있습니다.
평창지역 레슬링 전용 훈련장은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인터뷰] 김정배 부산광역시 체육회 감독
"몇백 명이 동시에 훈련이 가능하다라는 장점이 있어서 다른 곳보다는 여기 평창을 우선시해서 전지훈련을 참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육상, 축구, 동계종목 등 전지훈련을 오는 선수도 다양합니다.
평창군은 훈련단 유치를 위해 5일 이상 체류할 경우 경비 일부를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의료비와 체험 활동비, 차량 등도 지원합니다.
[인터뷰] 이용신 평창군 올림픽체육과장
"전지훈련단 선수들이 이렇게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하는 것도 효과가 크지만 또 지역에 젊은 선수들이 오면서 지역 분위기라든가 이런 게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평창군은 훈련단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고 보고,
관련 시설과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