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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폭우..도로 잠기고 고립
2026-08-08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토요일 G1 AI뉴스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강릉에 시간당 최대 80mm의 극한 폭우가 쏟아지는 등 동해안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도로가 잠기고, 계곡 피서객이 고립되는가 하면 빗길 교통사고도 속출했습니다.
모재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하늘에 구멍이 난 듯 세찬 비가 쉴 새 없이 쏟아집니다.
도로가 물에 잠기고, 차들은 저속으로 지나갑니다.
오늘(8일) 오전 9시쯤 강릉에 시간당 50mm 이상의 폭우가 집중돼 한때 일부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강릉 용강동은 시간당 최대 81.4mm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호우주의보를 호우 경보로 격상하고, 강릉시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집중 폭우에 피해가 잇따라,
오전 9시 45분쯤 강릉시 교동의 한 주택 담벼락이 많은 비에 무너졌습니다.
오전 10시 10분쯤엔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관령 7터널 인근에서 차량 여러 대가 추돌해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전 8시 58분에는 인제군 북면 용대리 백담사 주차장 인근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7명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1시간 30여 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 화면제공 시청자 송영훈 임아름 이효정, 강원자치도 소방본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토요일 G1 AI뉴스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강릉에 시간당 최대 80mm의 극한 폭우가 쏟아지는 등 동해안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도로가 잠기고, 계곡 피서객이 고립되는가 하면 빗길 교통사고도 속출했습니다.
모재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하늘에 구멍이 난 듯 세찬 비가 쉴 새 없이 쏟아집니다.
도로가 물에 잠기고, 차들은 저속으로 지나갑니다.
오늘(8일) 오전 9시쯤 강릉에 시간당 50mm 이상의 폭우가 집중돼 한때 일부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강릉 용강동은 시간당 최대 81.4mm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호우주의보를 호우 경보로 격상하고, 강릉시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집중 폭우에 피해가 잇따라,
오전 9시 45분쯤 강릉시 교동의 한 주택 담벼락이 많은 비에 무너졌습니다.
오전 10시 10분쯤엔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관령 7터널 인근에서 차량 여러 대가 추돌해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전 8시 58분에는 인제군 북면 용대리 백담사 주차장 인근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7명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1시간 30여 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 화면제공 시청자 송영훈 임아름 이효정, 강원자치도 소방본부>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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