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신아림, 박진형
ITS 교통도시 강릉..콜 버스 실증
[앵커]
남) 오는 10월 세계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ITS세계총회'를 준비 중인 강릉시가 수요응답형 버스 실증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여) '시티콜버스'는 기존 콜택시와 마을버스의 중간 개념이라고 보면 될 텐데요. 향후 시민과 관광객 이동 편의가 높아질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지난해 7월, 강릉시는 지역 내 벽지노선에 자율주행 마실버스를 도입했습니다.

최첨단 모빌리티 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마실버스에 자율주행 차량을 투입한 겁니다.

승객들은 QR코드나 콜센터 전화로 마실버스를 호출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S /U ▶
"강릉시가 자율주행 마실버스에 이어 시티콜버스 무상실증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12인승 버스 2대가 투입돼 안목해변에서 연곡면사무소, 강문해변에서 강릉아레나까지 2개 코스가 운행됩니다.

전용 앱 또는 전화호출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부르면 최대 12명까지 탑승할 수 있습니다.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콜택시와 달리 기존 시티투어버스가 운행되는 정류장에서만 승하차가 가능합니다.

이번 무상실증은 지난 2월 강릉시가 체결한 교통소외지역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운행체계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작됐습니다.

[인터뷰]임신혁 ITS추진과장
"운영 과정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수요응답형 교통 모델을 강릉에 맞게 검증하고, 향후 무인 자율주행 실증으로 연계해 나가겠습니다."

강릉시가 오는 10월 ITS세계총회를 앞두고 자율주행 기술과 수요응답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최첨단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