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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평창 남부권 관광 희망 '장암산'
2026-08-03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
[앵커]
올림픽도시 평창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평창의 주요 관광지와 대형 숙박시설은 평창 북부권에 집중돼 있는데요.
평창군은 상대적으로 관광 기반이 부족한 남부권 활성화를 위해 장암산 자연휴양림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창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평창송어축제가 진행되는 진부면과 동계올림픽 유산이 남아 있는 대관령면
이효석 문학과 메밀꽃을 관광자원으로 만든 봉평면 등 평창 북부권에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가 포진돼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통한 접근성도 뛰어나 대형 숙박시설 역시 북부권에 많습니다.
반면 남부권은 이렇다 할 숙박시설과 즐길거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인터뷰] 김종수/평창군 번영회장
"(북부권은) 관광인프라가 많이 되어 있지만 남부 쪽은 너무 열악하고 숙박 문제도 그렇지만 인프라 활성화가 안 된 편입니다."
이런 지역 간 관광 불균형 해소를 위해 평창군이 장암산 하늘자연휴양림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해발 700m 장암산 정상에 산림문화센터와 숲속의 집 16개 동이 들어섭니다.
평창 읍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빼어난 조망이 강점입니다.
◀S/U▶
"장암산 자연휴양림은 휴양과 산림 체험을 결합해 관광객들의 체류를 유도하고,
흩어진 평창 남부권의 관광자원을 하나로 잇는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평창군은 인근 청옥산 육백마지기와 치유의 숲, 노람들 관광단지 등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묶는다는 구상입니다.
치유의 숲에서는 명상과 산림치유를,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공 체험을 하는 등 다양한 산림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김인수/평창군 산림과 휴양팀장
"장암산과 청옥산을 중심으로 한 산악 관광 브랜드 구축과 컨텐츠를 제공해 휴양, 치유, 체험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북부권에 치우친 평창의 관광 지도를 남부권으로 넓히기 위해 추진된 장암산 하늘자연휴양림은,
오는 10월 시범 운영을 거쳐 개선점을 보완한 뒤 내년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올림픽도시 평창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평창의 주요 관광지와 대형 숙박시설은 평창 북부권에 집중돼 있는데요.
평창군은 상대적으로 관광 기반이 부족한 남부권 활성화를 위해 장암산 자연휴양림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창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평창송어축제가 진행되는 진부면과 동계올림픽 유산이 남아 있는 대관령면
이효석 문학과 메밀꽃을 관광자원으로 만든 봉평면 등 평창 북부권에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가 포진돼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통한 접근성도 뛰어나 대형 숙박시설 역시 북부권에 많습니다.
반면 남부권은 이렇다 할 숙박시설과 즐길거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인터뷰] 김종수/평창군 번영회장
"(북부권은) 관광인프라가 많이 되어 있지만 남부 쪽은 너무 열악하고 숙박 문제도 그렇지만 인프라 활성화가 안 된 편입니다."
이런 지역 간 관광 불균형 해소를 위해 평창군이 장암산 하늘자연휴양림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해발 700m 장암산 정상에 산림문화센터와 숲속의 집 16개 동이 들어섭니다.
평창 읍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빼어난 조망이 강점입니다.
◀S/U▶
"장암산 자연휴양림은 휴양과 산림 체험을 결합해 관광객들의 체류를 유도하고,
흩어진 평창 남부권의 관광자원을 하나로 잇는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평창군은 인근 청옥산 육백마지기와 치유의 숲, 노람들 관광단지 등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묶는다는 구상입니다.
치유의 숲에서는 명상과 산림치유를,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공 체험을 하는 등 다양한 산림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김인수/평창군 산림과 휴양팀장
"장암산과 청옥산을 중심으로 한 산악 관광 브랜드 구축과 컨텐츠를 제공해 휴양, 치유, 체험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북부권에 치우친 평창의 관광 지도를 남부권으로 넓히기 위해 추진된 장암산 하늘자연휴양림은,
오는 10월 시범 운영을 거쳐 개선점을 보완한 뒤 내년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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