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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붕어섬 물놀이장 '인기'
[앵커]
본격적인 피서철, 아이들과 어디 가면 좋을지 고민이실 텐데요,

화천 붕어섬에 조성된 물놀이 시설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입니다.

이종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섭씨 35도, 땡볕이지만 워터 슬라이드를 미끄러져 물속에 첨벙하면 더위는 금세 사라집니다.

화천군 북한강 붕어섬에 조성된 물놀이장에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북적입니다.

3,600제곱미터 규모의 야외 물놀이장에는 영유아용 풀장도 있어 미취학 아동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뷰]박혜진 춘천시 근화동
"아이가 들어가기 좋은 적정한 물 온도랑 그리고 수영장 높이때문에 아이랑 오기 좋은 것 같아요."

풀장은 깨끗한 지하수를 사용해 시원함도 남다릅니다.

◀ S /U ▶
"화천 붕어섬에는 물놀이장뿐만 아니라 곳곳에 즐길거리가 마련됐습니다."

드론을 직접 조종하면서 곡예 비행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어른,아이 모두에게 인기입니다.

물놀이장을 이용하면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시원하게 북한강 위를 가로 지를 수 있는 400미터 길이의 집라인과 카트 레일카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유료 시설을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50% 이상을 화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줘 지역 상권도 반기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대성 화천군 관광기획담당
"소상공인들이 (지역)상품권을 받고 그걸 농협이나 은행에서 바꿔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화천돈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화천 붕어섬 여름 물놀이장은 다음달 17일까지 한달간 운영됩니다.

G1뉴스 이종우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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