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신아림, 박진형
교육도시 춘천..에듀포레스트 개막
[앵커]
교육 중심 도시를 표방하는 춘천시가 오늘부터 이틀 간 시청 일대에서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교육 강의부터 독서,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보도에 박명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춘천시청 대회의실.

평일 오전이지만 강의를 듣기 위한 학부모로 가득 찼습니다.

행사장 밖도 교육과 진로 체험 부스가 차려져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브릿지▶
"2026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이 오늘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교육특구 지정 3년 간의 추진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춘천형 교육 모델 비전을 확산 시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자기 주도적 토론식 수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그레이트북스 'GB'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시민과 청소년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역 교육 전문가와 마을공동체가 참여하는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구성,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교육 사업도 추진합니다.

춘천시는 이를 통해 춘천만의 차별화된 미래 교육을 만든단 구상입니다.

[인터뷰] 육동한 춘천시장
"그레이트북스(GB) 독서 토론 교육과 AI 디지털 교육을 연결해 깊이 생각하고 기술을 책임 있게 활용하는 인재를 키우겠습니다. 아이와 청년의 미래가 또렷이 보이고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춘천에 머물면서 성장할 수 있는.."

특히 이날 강원자치도교육청과 강원대, 한림대, 춘천교대 등 지역 6개 대학 등과 함께,

'교육혁신선도지역'협약을 체결, 춘천 미래 교육을 위한 협력 체계도 구축했습니다.


강삼영 강원자치도교육감
"GB프로그램을 춘천시가 도입해 너무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들고, 춘천시를 문예 교육의 1번지로 성장시키고 그 힘을 바탕으로 강원도 18개 시군에 GB프로그램을 전면적으로 도입해야 되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은 내일까지 춘천시청에서,

지역 내 대학과 에듀테크 기업, 지역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 교육, 진로 체험 프로그램'과 '독서와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