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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춘천시, 봉의산 둘레길 조성
2026-07-25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앵커]
강원자치도와 춘천시가 봉의산 둘레길 조성을 추진합니다.
도청 인근 구도심 공동화 해소를 위한 전략이기도 한데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최경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춘천 도심 중앙에 우뚝 솟은 봉의산.
해발 300m로 강원자치도청을 품고 있는 춘천의 대표 진산입니다.
근린공원으로도 지정 돼 동서남북 접근할 수 있는 산책로 4개 코스가 7.2㎞ 구간에 조성 돼 있습니다.
하지만 산책로가 비좁고 시설도 열악해 인근 주민들만 찾을뿐 발길이 저조한 상황입니다.
◀브릿지▶
"강원도와 춘천시가 봉의산 일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둘레길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상호 도지사가 지난 6월 지방선거 기간 육동한 춘천시장에게 둘레길 조성을 제안했는데,
공감대를 형성한 두 단체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사업에 시동을 건 겁니다.
주민들은 벌써 기대가 큽니다.
[인터뷰] 김문주 춘천시 요선동
"정비가 되면 춘천 시민들한테도 너무 도움이 될 것 같고 여기 사실 어르신들도 많이 다니시거든요.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분들한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와 춘천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추진 중인 녹색자금 지원 사업 공모에
춘천 봉의산을 비롯해 삼척 봉황산, 태백 매봉산 등 3곳의 둘레길 조성 사업을 신청했습니다.
오는 10월 사업에 선정되면 복권 기금이 지원 돼 둘레길 조성이 속도를 낼 수 있을 전망입니다.
강원자치도와 춘천시는 향후 도청 이전을 앞두고 구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둘레길 조성도 대책의 일환입니다.
[인터뷰]채병문 강원자치도청 산림정책과장
"우리 이 봉의산의 아름다움과 우리 춘천시 소양강의 아름다움 이것을 다같이 즐기기 위해서는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그런 사업이 바로 무장애 나눔길 입니다. 춘천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음 달 중 춘천 봉의산 등 도내 둘레길 조성 대상지 3곳을 찾아 심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하정우)
강원자치도와 춘천시가 봉의산 둘레길 조성을 추진합니다.
도청 인근 구도심 공동화 해소를 위한 전략이기도 한데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최경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춘천 도심 중앙에 우뚝 솟은 봉의산.
해발 300m로 강원자치도청을 품고 있는 춘천의 대표 진산입니다.
근린공원으로도 지정 돼 동서남북 접근할 수 있는 산책로 4개 코스가 7.2㎞ 구간에 조성 돼 있습니다.
하지만 산책로가 비좁고 시설도 열악해 인근 주민들만 찾을뿐 발길이 저조한 상황입니다.
◀브릿지▶
"강원도와 춘천시가 봉의산 일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둘레길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상호 도지사가 지난 6월 지방선거 기간 육동한 춘천시장에게 둘레길 조성을 제안했는데,
공감대를 형성한 두 단체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사업에 시동을 건 겁니다.
주민들은 벌써 기대가 큽니다.
[인터뷰] 김문주 춘천시 요선동
"정비가 되면 춘천 시민들한테도 너무 도움이 될 것 같고 여기 사실 어르신들도 많이 다니시거든요.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분들한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와 춘천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추진 중인 녹색자금 지원 사업 공모에
춘천 봉의산을 비롯해 삼척 봉황산, 태백 매봉산 등 3곳의 둘레길 조성 사업을 신청했습니다.
오는 10월 사업에 선정되면 복권 기금이 지원 돼 둘레길 조성이 속도를 낼 수 있을 전망입니다.
강원자치도와 춘천시는 향후 도청 이전을 앞두고 구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둘레길 조성도 대책의 일환입니다.
[인터뷰]채병문 강원자치도청 산림정책과장
"우리 이 봉의산의 아름다움과 우리 춘천시 소양강의 아름다움 이것을 다같이 즐기기 위해서는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그런 사업이 바로 무장애 나눔길 입니다. 춘천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음 달 중 춘천 봉의산 등 도내 둘레길 조성 대상지 3곳을 찾아 심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하정우)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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