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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북부권 활성화 본격 시동
2026-07-24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방부의 군사보호구역 해제로 속초 북부권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었습니다.
속초 북부권은 규제에 더해 별다른 호재도 없어 남부권에 비해 개발이 더뎠는데, 이젠 속도를 낼수 있게 됐습니다.
보도에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속초시 장사동·영랑동 일원 1.887㎢에 적용된 고도제한규제가 전면 해제되면서,
30여 년 넘게 묶여있던 규제 굴레가 사라지게 됐습니다.
◀ S /U ▶
"그간 속초 내에서는 각종 개발 사업이 남부권을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이곳 북부권의 인구 증감도 뚜렷한 양상을 보여왔습니다."
최근 10년 새 속초시 인구는 4% 가까이 줄었는데, 특히 개발이 더딘 장사동과 영랑동 지역은 20%가까이 줄면서 확연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군사 규제였습니다.
[인터뷰] 한영환 / 속초시 장사동
"아주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동네인데도 불구하고 이제껏 묶여있었는데 이제 아마 새로운 모습으로 속초에서 제일 가는 관광문화도시, 문화마을로 발전하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속초시는 이번 군사보호구역 해제를 계기로 북부권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등 기반 시설 확충에 나섭니다.
또 다양한 도시 개발 사업도 추진합니다.
1조 원 규모의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은 조금 더 속도를 내고,
새로 짓는 육아복합지원센터와 도시 재생사업 등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에도 집중합니다.
최종 목표는 북부권 개발을 통한 전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입니다.
[인터뷰] 이병선 / 속초시장
"이제 속초시는 양대 철도개통과 또 콤팩트시티의 완성, 이 마지막 퍼즐을 이번 고도 제한 완화라는 아주 큰 선물을 바탕으로 해서 북부권을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
당장 규제 개선의 효과를 체감할 수는 없겠지만, 35년 간 소외됐던 지역에 새로운 바람이 불 여건은 충분해졌습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방부의 군사보호구역 해제로 속초 북부권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었습니다.
속초 북부권은 규제에 더해 별다른 호재도 없어 남부권에 비해 개발이 더뎠는데, 이젠 속도를 낼수 있게 됐습니다.
보도에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속초시 장사동·영랑동 일원 1.887㎢에 적용된 고도제한규제가 전면 해제되면서,
30여 년 넘게 묶여있던 규제 굴레가 사라지게 됐습니다.
◀ S /U ▶
"그간 속초 내에서는 각종 개발 사업이 남부권을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이곳 북부권의 인구 증감도 뚜렷한 양상을 보여왔습니다."
최근 10년 새 속초시 인구는 4% 가까이 줄었는데, 특히 개발이 더딘 장사동과 영랑동 지역은 20%가까이 줄면서 확연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군사 규제였습니다.
[인터뷰] 한영환 / 속초시 장사동
"아주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동네인데도 불구하고 이제껏 묶여있었는데 이제 아마 새로운 모습으로 속초에서 제일 가는 관광문화도시, 문화마을로 발전하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속초시는 이번 군사보호구역 해제를 계기로 북부권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등 기반 시설 확충에 나섭니다.
또 다양한 도시 개발 사업도 추진합니다.
1조 원 규모의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은 조금 더 속도를 내고,
새로 짓는 육아복합지원센터와 도시 재생사업 등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에도 집중합니다.
최종 목표는 북부권 개발을 통한 전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입니다.
[인터뷰] 이병선 / 속초시장
"이제 속초시는 양대 철도개통과 또 콤팩트시티의 완성, 이 마지막 퍼즐을 이번 고도 제한 완화라는 아주 큰 선물을 바탕으로 해서 북부권을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
당장 규제 개선의 효과를 체감할 수는 없겠지만, 35년 간 소외됐던 지역에 새로운 바람이 불 여건은 충분해졌습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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