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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영월군, 핵심광물 클러스터 구축
[앵커]
남) 폐광 이후 침체에 빠진 영월군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 핵심광물에 주목했습니다.

여) 텅스텐과 같은 핵심광물 클러스터를 구축해 첨단산업 주권을 확보하고 일자리를 늘리겠단 구상입니다.

보도에 송승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푸른 보석으로 불리는 텅스텐.

방위산업과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광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영월군이 텅스텐이 생산되는 상동광산을 중심으로 핵심광물 클러스터를 조성합니다.

◀브릿지▶
"영월군은 채굴과 정·제련, 가공을 비롯해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등 핵심광물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28년 산솔면 녹전리 일대 22만여㎡ 부지에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를 준공합니다.

상동광산에서 생산된 텅스텐은 정련과 제련을 통한 소재화와 재자원화를 거쳐 국내 제조업체로 공급됩니다.

연구교육시설인 첨단소재센터도 조성합니다.

센터에서는 산·학·연·관 협력을 기반으로 텅스텐 고부가가치화 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맡게 됩니다.

[인터뷰] 전제형 / 영월군 전략산업팀장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전문인력 유입이 기대되며, 기업 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과 이와 연관된 산업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핵심광물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성공 여부는 기업 유치에 달렸습니다.

영월군은 입주 기업에 세제 감면과 규제 특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하고,

추가적으로 국가 사업과 연계한 재원 확보와 관련 기업 유치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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