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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남부권 접근성 개선.."지역 기대감"
[앵커]
제천~영월 고속도로가 첫 삽을 떴다는 소식에 지역에서도 기대감이 큽니다.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산업과 관광 등 모든 분야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이 소식은 송승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교통 불모지로 불렸던 강원 남부권.

제천~영월고속도로가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면서 수십년 숙원의 해결될 조짐입니다.

◀브릿지▶
"지역에서는 교통 여건 개선에 따른 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 등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물류 시간과 운송비, 접근성에서 강점을 갖추게 돼 수도권 제조업 이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황성일 / 영월군번영회장
"아무래도 교통망이 되면은 많은 물류라든가 이런 것들이 영월에 필요한 물자들이 빨리 올 수 있고."

경기 남부의 제조기반과 강원 남부의 자원, 실증 인프라, 동해항의 수출 기능이 연결되는 효과도 기대됩니다.

특히 영월까지 이동거리와 시간이 단축되면 관광객 유입도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인터뷰] 한우정 / 인천시 연수구
"시간도 절약되고 사람들이 오기도 싶고. 그렇지 않아도 요즘 영월이 핫한데, 사람들이 많이 오고 싶어하는데. 고속도로가 생기면.."

관광객 증가는 지역상권 활성화와도 직결됩니다.

[인터뷰] 심성보 / 영월 서부시장 상인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지역 경제가 더 활성화되면서 지역 경제가 더 보탬이 많이되고 상인들 소득도 증대되서."

지역에서는 이제 동서 6축 고속도로의 마지막 퍼즐인 영월~삼척 구간도 속도를 내야한다는 목소리가 거셉니다.

교통 불모지였던 강원 남부권이 사통팔달의 교통 허브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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