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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고립·사고..비 피해 속출
2026-07-18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젯밤부터 도내에 한때 시간당 4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교통사고와 도로통제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상돼 산사태와 침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불어난 계곡 위로 로프에 매달린 주민이 안전지대로 옮겨집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 11시 16분쯤 인제군 남면에서 급류에 고립된 60대 부부를 구조했습니다.
앞서 오전 8시 2분쯤 강릉시 사천면에서는 25인승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버스 탑승객 12명 가운데 6명이 다쳤습니다.
철원군 갈말읍에는 오늘 아침 한때 시간당 47.2mm를 기록하는 등 도내 곳곳에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번에 내린 비로 둔치 주차장과 하천변 산책로, 도로가 통제되는 등 시민 불편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 5분쯤 정선군 덕우리의 한 도로에 토사가 쏟아졌고,
어젯밤 10시 30분쯤 영월군 상동읍 국도 31호선에서는 낙석이 떨어져 도로가 전면 통제됐고, 우회로가 안내되고 있습니다.
강원자치도는 오늘 새벽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해 피해 상황 파악과 응급 복구에 나섰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많은 곳에는 150mm 이상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강한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하천 범람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이광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젯밤부터 도내에 한때 시간당 4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교통사고와 도로통제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상돼 산사태와 침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불어난 계곡 위로 로프에 매달린 주민이 안전지대로 옮겨집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 11시 16분쯤 인제군 남면에서 급류에 고립된 60대 부부를 구조했습니다.
앞서 오전 8시 2분쯤 강릉시 사천면에서는 25인승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버스 탑승객 12명 가운데 6명이 다쳤습니다.
철원군 갈말읍에는 오늘 아침 한때 시간당 47.2mm를 기록하는 등 도내 곳곳에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번에 내린 비로 둔치 주차장과 하천변 산책로, 도로가 통제되는 등 시민 불편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 5분쯤 정선군 덕우리의 한 도로에 토사가 쏟아졌고,
어젯밤 10시 30분쯤 영월군 상동읍 국도 31호선에서는 낙석이 떨어져 도로가 전면 통제됐고, 우회로가 안내되고 있습니다.
강원자치도는 오늘 새벽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해 피해 상황 파악과 응급 복구에 나섰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많은 곳에는 150mm 이상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강한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하천 범람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이광수)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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