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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강원랜드 복합리조트 변신..시간이 없다
2026-07-15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
[앵커]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새 동력이 될 강원랜드 글로벌 복합리조트 사업을 짚어보는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강원랜드는 3조 원 규모의 글로벌 K-복합리조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복합리조트 사업에 대해 짚어봅니다.
보도에 송승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국내 유일 내국인 출입 가능 카지노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렸던 강원랜드.
하지만 불법 시장 활성화와 국제 경쟁 심화로 카지노 분야 동력이 약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기준 불법 도박시장 규모는 합법 사행 시장의 9배인 102조여 원이었습니다.
일본 오사카의 대규모 카지노 조성과 국가산업 차원으로 카지노를 육성하는 동남아시아쪽 성장도 무섭습니다.
석탄산업 전환 지역 주민들은 강원랜드 위기에 촉각을 세우는 분위기입니다.
[인터뷰] 전현주 / 정선군 사북읍
"강원랜드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줄어들어서 시장에 내려오시는 분들이 거의 없거든요. 작년에 만약 열배 였다면 지금은 다섯 배?"
강원랜드 변화가 시급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서원석 / 한국관광학회장
"관광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니즈를 한 장소에 모아놓은 그런 형태의 복합리조트가 최근에 국제적인 트렌드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강원랜드의 선택도 복합리조트입니다.
카지노 의존도를 줄이는 대신 공연과 컨벤션, 쇼핑 등을 강화하는 방향입니다.
◀브릿지▶
"강원랜드는 체질 개선을 위해 3조 원대 규모의 글로벌 K-복합리조트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제는 시간입니다.
인접한 일본 오사카가 오는 2030년 대형 복합리조트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강원랜드는 오사카에 비하면 배후 도시 규모나 교통 여건 등 모든 면에서 열세입니다.
[인터뷰] 서원석 / 한국관광학회장
"그러한 불편한 점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복합리조트의 다양한 시설들 그리고 거기에 녹아 있는 강원랜드만 가질 수 있는 그런 콘텐츠가 바로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을 합니다."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얘깁니다.
K-컬처와 산악관광 자원 등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이 뚜렷한 차별화 방안의 하나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새 동력이 될 강원랜드 글로벌 복합리조트 사업을 짚어보는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강원랜드는 3조 원 규모의 글로벌 K-복합리조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복합리조트 사업에 대해 짚어봅니다.
보도에 송승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국내 유일 내국인 출입 가능 카지노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렸던 강원랜드.
하지만 불법 시장 활성화와 국제 경쟁 심화로 카지노 분야 동력이 약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기준 불법 도박시장 규모는 합법 사행 시장의 9배인 102조여 원이었습니다.
일본 오사카의 대규모 카지노 조성과 국가산업 차원으로 카지노를 육성하는 동남아시아쪽 성장도 무섭습니다.
석탄산업 전환 지역 주민들은 강원랜드 위기에 촉각을 세우는 분위기입니다.
[인터뷰] 전현주 / 정선군 사북읍
"강원랜드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줄어들어서 시장에 내려오시는 분들이 거의 없거든요. 작년에 만약 열배 였다면 지금은 다섯 배?"
강원랜드 변화가 시급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서원석 / 한국관광학회장
"관광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니즈를 한 장소에 모아놓은 그런 형태의 복합리조트가 최근에 국제적인 트렌드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강원랜드의 선택도 복합리조트입니다.
카지노 의존도를 줄이는 대신 공연과 컨벤션, 쇼핑 등을 강화하는 방향입니다.
◀브릿지▶
"강원랜드는 체질 개선을 위해 3조 원대 규모의 글로벌 K-복합리조트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제는 시간입니다.
인접한 일본 오사카가 오는 2030년 대형 복합리조트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강원랜드는 오사카에 비하면 배후 도시 규모나 교통 여건 등 모든 면에서 열세입니다.
[인터뷰] 서원석 / 한국관광학회장
"그러한 불편한 점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복합리조트의 다양한 시설들 그리고 거기에 녹아 있는 강원랜드만 가질 수 있는 그런 콘텐츠가 바로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을 합니다."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얘깁니다.
K-컬처와 산악관광 자원 등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이 뚜렷한 차별화 방안의 하나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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