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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지역 활기
2026-07-13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
[앵커]
농어촌 기본소득이 정착된 정선군에서 창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선군도 초기 창업 비용 지원에 나섰는데요.
음식점과 공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가 많습니다.
정창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귀금속·장신구 판매업계에서 일하며 공방 창업의 꿈을 키워온 김성현 씨.
몇 년 전 귀금속 가공 자격증까지 취득했지만, 창업 비용 때문에 선뜻 공방을 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정선군의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 사업에 선정돼 은공방을 열었습니다.
임대료와 인건비, 재료비 등에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면서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김성현/은공방 대표
"제가 좀 더 편안하게 생각했던 아이디어나 제품들을 만들고, 또 구체화할 수 있는 게 좋았고요."
지난달 13일 정선 북평면에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 사업 1호 식당이 문을 여는 등 모두 17개 사업장이 창업했습니다.
음식점과 의류 소매점, 밀키트 제조업 등 업종도 다양합니다.
창업 지원에서 끝나지 않고 매월 지급되는 기본소득이 소비활동으로 이어지면서 선순환 생태계도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인터뷰]김금실/창업 지원사업 1호점 대표
"관광객들도 많이 오고 지역 주민분들도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정선군 주민들은 기본소득으로 거의 50% 이상 결제를 하는 것 같고.."
정선군은 창업 업소가 빨리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장은배/정선군 일자리팀 주무관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비 지원을 넘어 창업과 일자리 창출, 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지난달 25일까지 정선에서는 신규 창업과 업종 변경 등 모두 112곳이 새롭게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농어촌 기본소득이 정착된 정선군에서 창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선군도 초기 창업 비용 지원에 나섰는데요.
음식점과 공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가 많습니다.
정창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귀금속·장신구 판매업계에서 일하며 공방 창업의 꿈을 키워온 김성현 씨.
몇 년 전 귀금속 가공 자격증까지 취득했지만, 창업 비용 때문에 선뜻 공방을 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정선군의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 사업에 선정돼 은공방을 열었습니다.
임대료와 인건비, 재료비 등에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면서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김성현/은공방 대표
"제가 좀 더 편안하게 생각했던 아이디어나 제품들을 만들고, 또 구체화할 수 있는 게 좋았고요."
지난달 13일 정선 북평면에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 사업 1호 식당이 문을 여는 등 모두 17개 사업장이 창업했습니다.
음식점과 의류 소매점, 밀키트 제조업 등 업종도 다양합니다.
창업 지원에서 끝나지 않고 매월 지급되는 기본소득이 소비활동으로 이어지면서 선순환 생태계도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인터뷰]김금실/창업 지원사업 1호점 대표
"관광객들도 많이 오고 지역 주민분들도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정선군 주민들은 기본소득으로 거의 50% 이상 결제를 하는 것 같고.."
정선군은 창업 업소가 빨리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장은배/정선군 일자리팀 주무관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비 지원을 넘어 창업과 일자리 창출, 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지난달 25일까지 정선에서는 신규 창업과 업종 변경 등 모두 112곳이 새롭게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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