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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수족구병 비상
2026-07-10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
[앵커]
최근 강원을 비롯한 전국에서 영유아 수족구병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수포성 발진과 발열 등을 동반하고 심한 경우 뇌막염과 뇌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보도에 송승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최근 영유아 수족구병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6월부터 9월 사이에 유행합니다.
/전국에서 외래환자 천 명 당 수족구병 감염 의심자 비율은 올해 21주차 2.2명에서 26주차에는 12.6명까지 늘어났습니다.
도 역시 같은 기간 0.8명에서 3.3명으로 네 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수포성 발진과 발열, 무력감, 식욕 감소,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납니다.
보통 일주일에서 열흘이 지나면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막염과 뇌염 등 합병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서순영 / 질병관리청 연구관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서 예방수칙 준수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수족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의료기관에 방문해서 진료를 꼭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수족구병은 환자의 대변이나 분비물, 오염된 물건을 만지는 과정에서 감염되기 쉽습니다.
◀브릿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은 공용물품 소독 관리를 철저히 하고, 화장실 사용 후 손씻기 등이 잘 지켜지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수족구병은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아이가 회복될 때까지 등원을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 디자인 이민석>
최근 강원을 비롯한 전국에서 영유아 수족구병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수포성 발진과 발열 등을 동반하고 심한 경우 뇌막염과 뇌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보도에 송승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최근 영유아 수족구병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6월부터 9월 사이에 유행합니다.
/전국에서 외래환자 천 명 당 수족구병 감염 의심자 비율은 올해 21주차 2.2명에서 26주차에는 12.6명까지 늘어났습니다.
도 역시 같은 기간 0.8명에서 3.3명으로 네 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수포성 발진과 발열, 무력감, 식욕 감소,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납니다.
보통 일주일에서 열흘이 지나면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막염과 뇌염 등 합병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서순영 / 질병관리청 연구관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서 예방수칙 준수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수족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의료기관에 방문해서 진료를 꼭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수족구병은 환자의 대변이나 분비물, 오염된 물건을 만지는 과정에서 감염되기 쉽습니다.
◀브릿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은 공용물품 소독 관리를 철저히 하고, 화장실 사용 후 손씻기 등이 잘 지켜지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수족구병은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아이가 회복될 때까지 등원을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 디자인 이민석>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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