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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수욕장, 올 여름 개장 준비 끝
2026-06-26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앵커]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여름휴가 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강원 동해안은 고성 아야진 해수욕장이 이미 개장했고, 나머지 해수욕장도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인데요.
도와 동해안 6개 시군은 올해도 안전하고 특색 있게 꾸며 피서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고성군 토성면 천진해수욕장.
이번 주말 개장을 앞두고 굴착기 등을 활용한 정비 작업이 분주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강한 비를 동반한 풍랑이 밀고 온 수초 등을 제거하고 모래사장도 정리합니다.
고성군은 지난 12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아야진해수욕장을 개장하는 등 가장 빨리 피서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인터뷰]이무일/고성군 관광시설팀장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사고 예방이 가장 중요하고요. 그러므로 인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 방문객들이 많아지면서 (지역) 수익 사업에 도움이 되고 그래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올해 동해안 해수욕장은 모두 86곳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다음 달 3일 속초, 4일 경포, 8일 삼척·망상 등이 순차적으로 개장하고, 폐장은 지역에 따라 8월 17일~31일까지 이뤄집니다./
◀ S /U ▶
"동해안 해수욕장은 올여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책임질 예정입니다."
강릉에서는 분산됐던 해변 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수제 맥주와 버스킹 등을 즐길 수 있는 '경포 여름 해변 축제'가 펼쳐집니다.
양양 낙산은 영국 출신 팝아트 작가와 협업한 이색 전시가 진행되고, 고성에는 펫비치가, 속초·망상에서는 각종 공연이 이어집니다.
도와 일선 시군은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개장 전 안전요원을 사전 배치하고, 해파리와 상어 피해 예방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인터뷰]
정태훈 강원자치도 해양관광레저팀장
"6개 시·군과 마을 해수욕장 협의회 등과 협의해서 안전하게 개장할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으니까 많이 오셔서 안전하게 강원자치도 바다를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와 동해안 일선 시·군은 최근 고유가·고환율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해외 보다는 국내를 찾는 피서객이 늘 것으로 보고,
서비스 향상과 바가지 근절 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 디자인 이민석)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여름휴가 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강원 동해안은 고성 아야진 해수욕장이 이미 개장했고, 나머지 해수욕장도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인데요.
도와 동해안 6개 시군은 올해도 안전하고 특색 있게 꾸며 피서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고성군 토성면 천진해수욕장.
이번 주말 개장을 앞두고 굴착기 등을 활용한 정비 작업이 분주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강한 비를 동반한 풍랑이 밀고 온 수초 등을 제거하고 모래사장도 정리합니다.
고성군은 지난 12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아야진해수욕장을 개장하는 등 가장 빨리 피서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인터뷰]이무일/고성군 관광시설팀장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사고 예방이 가장 중요하고요. 그러므로 인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 방문객들이 많아지면서 (지역) 수익 사업에 도움이 되고 그래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올해 동해안 해수욕장은 모두 86곳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다음 달 3일 속초, 4일 경포, 8일 삼척·망상 등이 순차적으로 개장하고, 폐장은 지역에 따라 8월 17일~31일까지 이뤄집니다./
◀ S /U ▶
"동해안 해수욕장은 올여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책임질 예정입니다."
강릉에서는 분산됐던 해변 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수제 맥주와 버스킹 등을 즐길 수 있는 '경포 여름 해변 축제'가 펼쳐집니다.
양양 낙산은 영국 출신 팝아트 작가와 협업한 이색 전시가 진행되고, 고성에는 펫비치가, 속초·망상에서는 각종 공연이 이어집니다.
도와 일선 시군은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개장 전 안전요원을 사전 배치하고, 해파리와 상어 피해 예방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인터뷰]
정태훈 강원자치도 해양관광레저팀장
"6개 시·군과 마을 해수욕장 협의회 등과 협의해서 안전하게 개장할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으니까 많이 오셔서 안전하게 강원자치도 바다를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와 동해안 일선 시·군은 최근 고유가·고환율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해외 보다는 국내를 찾는 피서객이 늘 것으로 보고,
서비스 향상과 바가지 근절 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 디자인 이민석)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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