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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함명준, "평화경제특구 1호 지정 완성"
[앵커]
민선 9기를 이끌어 갈 도내 단체장의 핵심 공약과 청사진을 살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마지막으로 고성과 평창입니다.

고성에서는 첫 3선에 성공한 함명준 군수는 평화경제특구 1호 지정에 꼭 성공하겠다는 포붑니다.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지난 2020년 보궐선거를 시작으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며 고성지역 첫 3선에 성공한 함명준 군수.

함 군수는 제1호 공약으로 내걸었던 '평화경제특구 1호' 지정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우상호 도정과 긴밀히 대응하며 모든 정치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함명준 / 고성군수
"평화를 얘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위치가 우리 고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북으로 나뉘어져있고 최북단에 위치해 있고. 또한 여기가 환동해권에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동해북부선 철도건설과 연계한 대규모 역세권 개발도 속도를 냅니다.

관광과 주거, 물류가 합쳐진 복합 역세권을 만들어 고성의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함명준 / 고성군수
"러시아나 중국으로 갈 수 있는, 철도로 인해서 남북이 열리고 유라시아까지도 이어지는 그런 아주 담대한 사업이 되지않을까 싶고요."

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경제 구조도 만듭니다.

야간관광 콘텐츠를 늘려 관광객을 유치하고, 스쳐 지나가지 않고 체류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인터뷰] 함명준 / 고성군수
"열심히 끊임없이 일을 하라는 그런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일하고 있습니다. 남은 4년은 열심히 일해서 결과를 만들어서 우리 군민들에게 헌사하는 그런 기간으로 보고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3선 고지에 오른 함명준 군수가 목표한 대로 고성의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영상취재 원종찬)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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