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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심재국, "중단 없는 평창 발전"
[앵커]
이어서 평창군수입니다.

평창 심재국 군수도 징검다리 3선에 성공했습니다.

심 군수는 군민 기본소득을 비롯한 중단 없는 평창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전현직 군수의 세 번째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끈 평창군수 선거.

심재국 평창군수가 민선 6기와 8기에 이어 3선에 성공했습니다.

심 군수는 중단 없는 평창 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뜻을 받들겠다며 민선 8기 슬로건인 '하나 된 평창, 행복한 군민'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첫 번째로 공약한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토대로 재원을 마련해,

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군민 기본소득을 반드시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심재국/평창군수
"군에서 재원 마련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안, 위치를 검토를 해서 (에너지 사업)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업(군민소득)만은 꼭 완성을 해야되겠다."

지역 간 균형 발전도 차질없이 수행할 계획입니다.

평창경제 N벨트를 구축해 8개 읍면의 특성과 생활권을 연결하고, 관광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인터뷰] 심재국/평창군수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 관광, 교육, 복지 모든 분야에서 어느 지역도 빠짐 없이 잘 발전시켜야겠다는 공약이 있습니다."

또 농축산업과 임업을 강화해 지역 기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농업예산 확대와 AI 스마트 농업 전환을 통해 농가와 임업인이 안정적인 소득 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심재국/평창군수
"농자재 반값 지원 이것도 중단 없이 우리가 강원도에서 최고의 수준으로 지원해 주고 있는데 이런 사업도 중단 없이 앞으로 계속 지원해 줄 것이고요."

지역 발전과 인구 유입을 통해 소멸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심재국 군수가,

3선 군수로 어떤 능력을 보여줄 지 군민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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