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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풀리니 단오다' 강릉단오제 개막
[앵커]
강릉단오제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풀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현장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송혜림 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 S /U ▶
"네 저는 지금 강릉단오제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이곳 남대천 일원은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날씨도 선선해서 인지 축제 분위기가 더 달아 오르는 모습입니다."

[리포터]
올해 단오는 '풀리니, 단오다'를 주제로 오는 22일까지 8일간 진행됩니다.

일상의 근심을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그 시간이 바로 단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건데요.

축제기간, 전통문화의 정수인 제례와 굿, 난장을 중심으로 공연, 시민참여행사, 민속놀이 등 13개 분야 72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됩니다.

올해 새롭게 마련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단오창포물대전'이 관심을 모읍니다.

창포물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물총싸움과 박 터뜨리기를 하면서 건강을 기원하는 참여형 놀이로 운영됩니다.

또 19일에는 단오장 메인 무대에서 북중미 월드컵 예선전 경기도 대형 전광판을 통해 중계합니다.

그밖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행보도 이어집니다.

강릉시 일원에서는 '단오 웰컴숍'과 '웰컴스탬프랠리'가 진행되며,

비어마켓과 커피전 등 지역 콘텐츠와 연계해 관광객 체류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강릉단오제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영상취재 신익균)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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