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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0> 김길수, '인구소멸에서 지속가능도시로'
2026-06-14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
[앵커]
이어서 영월군입니다.
영월은 18개 시장군수 선거 중 유일하게 4명의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지역입니다.
김길수 당선인은 인구소멸 위기의 영월을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반드시 전환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송승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전·현직 군수 포함 4파전으로 선거 막판까지 치열하게 경쟁했던 영월군수 선거.
2등과 176표 차로 김길수 당선인이 승리했지만 치열했던 만큼 갈등도 컸습니다.
김 당선인은 우선 '통합'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길수 영월군수 당선인
"선거 과정에서 다소 이렇게 생각들이 다르고 약간의 갈등이 있었던 부분을 잘 아우르고 우리 군민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노력을 우선 먼저 해야될 것 같습니다."
정책적으로는 '인구소멸도시 영월'에서 '지속가능도시 영월'로의 전환을 민선 9기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한 각종 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연 예산 규모 1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김길수 영월군수 당선인
"국회의원님이나 도지사님이나 정부하고의 원활한 소통 공감대를 통해서 국비를 좀 많이 확보해야되는 부분이 있고요. 폐광기금을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좀 고려해서.."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통한 청년 인구 유입은 물론,
영월만의 강점인 텅스텐을 연계한 첨단산업 핵심소재 산업단지를 조성해 우수기업 백 개 유치 구상도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길수 영월군수 당선인
"첨단광물산업단지 부분에 특화된 기업들이 들어오면 거기에 맞는 인력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충분히 들어올 거라고 생각하고 정말 역점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천 만 관광객이 찾는 관광특별도시로 만들기 위한 '왕과 사는 영월' 프로젝트도 가동됩니다.
TF팀을 꾸려 기존 관광지 내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단종과 관련된 관광 상품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치열했던 선거를 뒤로하고 영월 발전을 위해 군민을 하나로 모을 수 있을지,
김 당선인의 정치력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이어서 영월군입니다.
영월은 18개 시장군수 선거 중 유일하게 4명의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지역입니다.
김길수 당선인은 인구소멸 위기의 영월을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반드시 전환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송승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전·현직 군수 포함 4파전으로 선거 막판까지 치열하게 경쟁했던 영월군수 선거.
2등과 176표 차로 김길수 당선인이 승리했지만 치열했던 만큼 갈등도 컸습니다.
김 당선인은 우선 '통합'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길수 영월군수 당선인
"선거 과정에서 다소 이렇게 생각들이 다르고 약간의 갈등이 있었던 부분을 잘 아우르고 우리 군민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노력을 우선 먼저 해야될 것 같습니다."
정책적으로는 '인구소멸도시 영월'에서 '지속가능도시 영월'로의 전환을 민선 9기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한 각종 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연 예산 규모 1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김길수 영월군수 당선인
"국회의원님이나 도지사님이나 정부하고의 원활한 소통 공감대를 통해서 국비를 좀 많이 확보해야되는 부분이 있고요. 폐광기금을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좀 고려해서.."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통한 청년 인구 유입은 물론,
영월만의 강점인 텅스텐을 연계한 첨단산업 핵심소재 산업단지를 조성해 우수기업 백 개 유치 구상도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길수 영월군수 당선인
"첨단광물산업단지 부분에 특화된 기업들이 들어오면 거기에 맞는 인력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충분히 들어올 거라고 생각하고 정말 역점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천 만 관광객이 찾는 관광특별도시로 만들기 위한 '왕과 사는 영월' 프로젝트도 가동됩니다.
TF팀을 꾸려 기존 관광지 내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단종과 관련된 관광 상품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치열했던 선거를 뒤로하고 영월 발전을 위해 군민을 하나로 모을 수 있을지,
김 당선인의 정치력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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