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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이상호 "성과 바탕..시민 체감 주력"
[앵커]
민선 9기를 이끌어 갈 도내 단체장의 핵심 공약과 청사진을 살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태백과 인제입니다.

높은 지지를 얻고 연임에 성공한 이상호 태백시장은 지난 4년 시정 운영 성과를 토대로 태백의 한단계 도약을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송승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이상호 태백시장 당선인은 61.67%의 높은 지지를 얻고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60%대 지지는 도내에서 태백과 홍천 등 2곳 정도로,

지역민의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평갑니다.

[인터뷰] 이상호 태백시장
"이렇게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시켜주신 이유는 1조 원대 국가산업을 중단 없이 추진하라는 우리 시민들의 명령입니다."

태백시는 오는 2029년 청정메탄올을 생산을 시작하고,

그 다음해에는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이 본격 운영할 수 있도록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년 착공 예정인 태백교도소도 조속히 준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게 한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 이상호 태백시장
"초선 때 토대를 마련했다고 하면 이번 재선 때는 이 국가산업 공사가 시작이 되고..이제 거주 인구가 확대되고 실제 청년들과 주부들의 일자리가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접근성 향상을 위한 '멈추지 않는 교통 대전환' 계획도 세웠습니다.

영월~태백~삼척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추진하는 한편 시민에게 가장 유리한 노선이 되도록 조정할 방침입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태백선 직선화를 반영하고, KTX 250을 도입해 오는 2035년까지 서울 1시간대 진입 구상도 마련했습니다.

지역화폐인 탄탄페이 인센티브도 상향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도 유도합니다.

[인터뷰] 이상호 태백시장
"15만 원을 적립하기 위해서는 75만 원의 경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아마 우리 시의 경제 규모가 좀 더 커질 것 같습니다."

이상호 시장은 정부, 강원자치도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시민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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