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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중남 "시민과 함께하는 영동권 메가시티"
2026-06-10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앵커]
민선 9기를 이끌어 갈 도내 단체장의 핵심 공약과 청사진을 살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강릉과 홍천입니다.
진보진영 사상 처음으로 강릉시장으로 선출된 김중남 당선인은 변화를 요구하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시정 청사진을 그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지방자치 도입 후 단 한 번도 진보 진영에 시장 자리를 허락하지 않았던 강릉.
보수 진영의 철옹성 같았던 강릉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아 최초로 시장에 선출된 김중남 당선인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 바람이 이번 선거에서 표출된 만큼, 인수위원회 명칭도 '강릉 대전환위원회'로 정했습니다.
[인터뷰]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
"강릉의 위기, 그동안 한 30여 년 동안 누적되었다고 해야 하나요? 만들어져 왔던 이 한계와 오류들을 좀 수정하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게 만들고 그것을 극복하고 전진해야 될 책임을 갖고 있어서.."
다음 달 1일 공식 취임도 시청이 아닌 주문진에서 개최해 '강릉 대전환'의 시작을 알릴 계획입니다.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과 주민을 통합해 시정 발전의 원동력을 삼겠다는 겁니다.
김 당선인은 선거 기간 '글로벌 생활 관광도시 강릉 대전환'을 약속했습니다.
영동권 메가시티로 강릉의 판을 키우고 남강릉역과 100만 평 첨단산업벨트로 강릉지역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공사·예산·계약 등을 공개하는 행정 투명화도 약속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보수와 진보를 떠나 강릉을 생각하는 모든 의견을 경청하며, 조금 늦더라도 한단계씩 나아간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
"의회 안에서도 협치가 되면서 일정 부분 접점들이 만들어질 것이고 그분들이 원하는 예산도, 정책도 저희들이 합리적이고 시민들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받아서 갈 수 있다고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공무원과는 수평적 관계를 형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집단지성 공론의 장' 조성을 그리고 있습니다.
시민이 원하고 갈망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겁니다.
[인터뷰]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
"이제는 시민들이 직접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물꼬를 터야 된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집단 지성이 한 사람의 뛰어난 사람이 갖고 있는 능력보다 훨씬 나을 수가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미 증명이 됐다고.."
30년 만에 펼쳐질 새로운 강릉시정이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시민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신익균)
민선 9기를 이끌어 갈 도내 단체장의 핵심 공약과 청사진을 살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강릉과 홍천입니다.
진보진영 사상 처음으로 강릉시장으로 선출된 김중남 당선인은 변화를 요구하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시정 청사진을 그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지방자치 도입 후 단 한 번도 진보 진영에 시장 자리를 허락하지 않았던 강릉.
보수 진영의 철옹성 같았던 강릉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아 최초로 시장에 선출된 김중남 당선인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 바람이 이번 선거에서 표출된 만큼, 인수위원회 명칭도 '강릉 대전환위원회'로 정했습니다.
[인터뷰]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
"강릉의 위기, 그동안 한 30여 년 동안 누적되었다고 해야 하나요? 만들어져 왔던 이 한계와 오류들을 좀 수정하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게 만들고 그것을 극복하고 전진해야 될 책임을 갖고 있어서.."
다음 달 1일 공식 취임도 시청이 아닌 주문진에서 개최해 '강릉 대전환'의 시작을 알릴 계획입니다.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과 주민을 통합해 시정 발전의 원동력을 삼겠다는 겁니다.
김 당선인은 선거 기간 '글로벌 생활 관광도시 강릉 대전환'을 약속했습니다.
영동권 메가시티로 강릉의 판을 키우고 남강릉역과 100만 평 첨단산업벨트로 강릉지역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공사·예산·계약 등을 공개하는 행정 투명화도 약속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보수와 진보를 떠나 강릉을 생각하는 모든 의견을 경청하며, 조금 늦더라도 한단계씩 나아간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
"의회 안에서도 협치가 되면서 일정 부분 접점들이 만들어질 것이고 그분들이 원하는 예산도, 정책도 저희들이 합리적이고 시민들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받아서 갈 수 있다고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공무원과는 수평적 관계를 형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집단지성 공론의 장' 조성을 그리고 있습니다.
시민이 원하고 갈망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겁니다.
[인터뷰]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
"이제는 시민들이 직접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물꼬를 터야 된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집단 지성이 한 사람의 뛰어난 사람이 갖고 있는 능력보다 훨씬 나을 수가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미 증명이 됐다고.."
30년 만에 펼쳐질 새로운 강릉시정이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시민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신익균)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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