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신아림, 박진형
<기획>육동한 춘천시장 "춘천을 초일류도시로"
[앵커]
G1뉴스에서는 민선 9기 당선인들의 핵심 공약과 4년 청사진을 살펴보는 기획 보도를 이어 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육동한 춘천시장과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의 시정 계획을 들어봤습니다.

먼저 첨단산업 중심 도시 조성을 내건 춘천시정을 박명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민주당 소속으론 처음으로 재선 시장에 오른 육동한 춘천시장.

선거 기간 시정 성과를 내세우며 '노력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를 달라' 호소했습니다.

당선과 함께 이튿날 곧바로 공식 업무에 돌입한 육동한 시장은 바이오산업과 인공지능 등 4년간 기반을 닦아온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춘천을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자신했습니다.

[인터뷰] 육동한 춘천시장
"기업혁신파크 등 첨단 산업을 안치할 수 있는 공간적 범위도 확보가 됐습니다. 아울러 춘천은 바이오를 중심으로 콘텐츠, 정밀 의료, 데이터 등 많은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기반을(마련했습니다.)"

민선 8기 강원자치도와 갈등을 빚어온 옛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도

같은 당 소속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과 함께 '원팀'을 이룬 만큼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육동한 춘천시장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이 구체화됨에 있어서 우상호 도정과 협력과 소통이 잘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더 이상 지체없이 빠르게 진전될 것으로 생각하고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이 밖에 민선 9기 역점 사업으로 바이오와 AI를 결합한 'AX 정밀의료 허브'구축과

국방산업 클러스터 조성, 댐 주변 규제 해소와 댐 수익금 환원 강화, 원도심 재도약을 위한 '리본 시티' 프로젝트 등도 가동합니다.

[인터뷰] 육동한 춘천시장
"춘천을 여러 방면에서 초일류 도시로 가는 여정을 보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을 잘 모시고, 시민 여러분의 지원에 힘입어서 춘천이 강원도에서 가장 으뜸 가고 전국을 선도하는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춘천시는 별도 인수위원회 대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선9기 출범추진단'을 구성해 공약과 핵심 현안 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걸 박종현 김종석>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